지난해 7월부터 경영 위기의 책임을 지고 매월 임금의 20%를 자진 삭감했던 KBS 정연주 사장과 김홍 부사장 및 본부장급 임원진이 삭감한 돈을 전액 되돌려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이 25일 입수한 올해 1월 11일 열린 KBS 임시이사회 속기록 내용에서 드러났다.
속기록에 따르면 정 사장은 “본부장들은 지난해 7월부터 임원진 20% 임금 삭감으로 지금 고(高)호봉 팀장보다 월급이 적다”며 “노조도 올해 임금을 동결하지 않고 4.5% 인상했기 때문에 이사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반납한 부분을 다시 돌려주도록 조치하겠다”고 하자 이사회는 이를 승인했다.
에잇 더러운 X들아
니넘들이 그러고도 공영방송에 남아있다니
니넘들이 만드는 방송조차 니멈들을 닮아서 역겹고 더럽고
퉤~~~~~~~~~~~~~~~~~이 천벌 받을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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