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축하 공연을 했군.
그 짓하러 가는줄 알았다.
시풀~넘, 춤하면 금시린데, 금시리를
와 뺐노?
그러고서도 선거에 패하면 또 패했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진짜 며가지를 확 비틀어 놓고 싶네요.
와, 북에 있는 고위급 형들을 초청해서
같이 부등켜안고 빙글 빙글 돌아보지!
아제는 이제, 모르긴 몰라도 정치생명이 끝자락에
딱 도달했는것 같네요
귀경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숨어서 토끼는 게
그나마 아제가 살아남는 길인것 같다.
김정일가 삐딱이의 그 꼴을 보고 얼마나 웃었겠노?
"고개 삐딱한 저~넘! 저게 남조선 여당의 의장 맞어?"
"저~게, 저 친구들, 각설이 타령을 제법 하는구만.."
하면서 깔 깔대고 배꼽을 안 잡았겠나.
한마디만, 더하고 끝낼란다.
삐딱이 붙들고 춤추자고 끄집어 올리 북의 여종업원이
기쁨조라는것도 모르고...어그~인간아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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