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청계광장과 서울시청 앞 광장 그리고 광화문 로타리에서의 반역적 狂亂의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반역적 역적행위를 뒤에서 조종하고 주도한 저들은 음으로 양으로 북을 다녀온 종북자들이며, 북을 위한 忠犬들이다. 이들 從北者들이 대한민국 적화를 위한 반역적 극한행동을 죄책감 없이 재연해보이고 있다.

驚天動地할 從北者의 악의적 선동 선전 “데모천국의 광장” 청계광장, 서울시청. 광화문 로타리가 해방구가 되고 있다. 이번 사대문안 사태는 종북자들에 철두철미한 계획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친 김정일 세력 종북자들의 남한정권전복시도는 전 국민이 처음 체험해 보는 것 또한 아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百戰百勝이라 했다.

저들 종북자들은 이명박 정권에서 구조조정 인적쇄신을 감행 한다면, 퇴출 1순위 들이다. 그러기에 훈련된 게릴라식 전문데모꾼 총 동원령을 내렸으며, 서울 한복판을 점령 시청 앞 광장에 무허가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고 있으며, 종북자들은 시간이 되면 떼로 몰려나와 아수라장 난장판을 연일 벌리고 있으며, 촛불시위를 벌리는 주변은 포장마차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저들은 그날그날의 시위 강도에 따라 이명박 정권의 의중을 떠보고 다음날의 시위의 강도를 조정한다. 세상에 태어나 배운 짓이라고는 뒷골목에서 연약한 행인을 상대로 주먹질 하는 깡패 짓은 예사였으며, 온갖 사악한 짓 사회적 패악과 패륜행위 라고, 생긴 것 솔선수범한 인간들이 종북자의 태반이다. 

이런 망난이들이 세월을 잘 만난 것인지, 저들에게 당하고 있는 국민이 멍청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종북자들 현재 껴않고 눌러앉아 있는 저 자리에서 쫓겨나면 오고갈 곳이 없는 종친 종자들이다. 그래서 그 자릴 빼앗기지 않기 위해 “너 죽고 나 살자”라는 식의 막무가내로 나오는 것이다.

10일 오후2시 시청 앞 광장 우익집회현장 주변에서 종북자들의 촛불시위에 가담하려는 나이든 분 그리고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몇 마디 질문을 해봤다.

질문.

이명박 대통령이 뭘 어떻게 잘못을 했는지요.

촛불시위가담자의 답변,

병든소 광우병소 미친소 수입협상을 했기에 국민건강 지킴이 차원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탄핵을 시켜야 한다.

저에 답변,

그러면 대한민국이 반세기가 넘도록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왔고 현재 답변을 하시 아가씨께서 어제 저녁, 아니면 오늘 아침, 혹은 오늘 점심식사에 소세지 먹었을 것이며, 지금까지 자라오면서 어떤 방식형태로던 먹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촛불 주체자들의 말대로 아가씨를 비롯해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광우병에 걸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촛불시위가담자,

할아버지 억지주장 펴지 마세요, 이명박은 미제 앞 재비입니다.

저에 답변,

우리가 미국산 쇠고기를 먹은 것은 6.25전쟁당시 UN이 이 땅에 들어오면서 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접하기 시작했다. 6.25전쟁이 한참이던 시기 먹을 것 입을 것 없는 것 다들 잘 아실게다. 먹을 게 없어 미군부대 취사장(식당)에서 나오는 “짬밥” 이것을 재주 좋은 사람이 갖다가 시장 통 한구석에 “도라무 깡” 절반을 짤라 그곳에 짬밥을 붓고 펄펄 끄려, 판 것이 꿀꿀이죽이다. 허겁지겁 먹다보면 그 속에서 담배꽁초에 이쑤시개 종이 등 벼라 별 것들이 다 나오지만 없어서 못 먹었다. 그리고 꿀꿀이죽이 변천한 것이 요즘의 “부대찌개”가 됐다.

질문.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정동영 후보가 대통령됐다면 오늘과 같은 광우병 미친소 촛불시위를 했겠는가?

촛불시위가담자 답변,

열 명이면 열 명다. 유구무언이었다............................

오늘도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너희 종북자들이 김정일에 대한 더없는 충성심을 보이기 위한 실전의 모습이란 것 다 알고 있다.

멋모르고 촛불을 들게 너희들을 부축이고 있는 저 개 만도 못한 종북자들의 지나온 과거를 들춰보면, 데모꾼의 경력이 화려하다 못해 휘황찬란하다. 종북자들이 행세하고 연명할 수 있는 곳 저 소굴에서 그나마 살아남기 위해서는 죽창 다루는 것 기본이며, 화염병 제조 또한 식은 죽 먹기이다. 길가에 보도불록 깨서 던지는 방법과 전경버스의 이중 쇄창 가림 막 뜯는 방법 그냥 쉽게 얻어진 것 아니며 종북자들에 철저한 교육과 실습에 의한 달인이 되어 쇄 갈쿠리 그리고 사다리가 등장하는 것이다.

사건을 부풀려 호도하고 악날하게 선전 선동의 무기로 이를 이용하는 종북자들을 위한 반역방송들의 이적행위를 우리는 더 두고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