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다가와 방황하였던 하루였다.
눈에 들어오는 현상황이 우리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죽으라고 고사를 들여도 죽지 않는 사람은 죽지 않고
어떻게 엉뚱한 사람이 자살을 하여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는지,아직도 살아나갈 스케줄이 많은 중년의 사람들이
그렇게 죽었으니 참으로 인생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많이 든 노인네들도 죽을 병에 걸려도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건만,아직도 젊은 두사람은 죽음의 길을 택했으니
인생사는 생각하기 나름인가 보다
개대중과 노무현은 연예인들을 본받아라~
전라도와 민주당,민노당,남한 빨갱이들만이
개대중과 노무현을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
계속적으로 정치에 간섭을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웃기도 않는 인간쓰레기
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런자들에게 인터넷상에서 악플을 선사한다는
것은 반가운일이다.인터넷상에서 바른말을 한다는
것은 죄가 안된다.
그런데도 이자들은 무엇이 세상사는 재미가
솔솔한지 그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버젓히
살아있는지 참으로 뻔뻔하다 아니 할수가 없다..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여 일을 하려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정치를 간섭하고 있으니
차라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디 멀리가
잠적을 하던가 아니면 최진실이나 안재환 처럼
자살을 하던가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개정일이라는 나쁜놈과 같이 덩달아 춤추고 있으니
나이처 먹은 고려장 개대중은 이 세상을 더 오래
살고 싶은지 지속적인 빨갱이짓을 하고 있다.
자신의 영달보다 후세가 어떤 후환을 당할지도
모르는 판국에 지금도 공산당과 협잡하여 죽는 그날까지
악의 축으로 남으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
차라리 자살을 해라~그래야 그 죄를 만분의 일이라도
갚는 길이다.죽기전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죽어야 하는데,그렇치 못한 개대중과 노무현을
끝까지 국민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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