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외국인 범죄및 조직 폭력 그리고 강력범에 대한 형벌은 악하다.
사형 제도를 다시 부활 시키고 죄에 대한 형벌이 충분히 치러저야 할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외국인들의 범죄를 무섭게 다루는 반면 우리 나라에서는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형벌이
약하며 인도 주의 정신이 투철한 바보 같은 형식과 나아가서는 각국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며
말하는 행동들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우스운 일은 유럽 여행중 예전에 우리나라에 살던 외국인을 우연히 만났고 그 사람은 한국어를
어느 정도 유창하게 했다.
취중에 그 사람은 지난 과거를 나에게 한국을 비웃듯 얘기를 했다.
한국에서 그 사람은 한 여자를 강간 하고 체포 되었고 얼마 후에 자기 나라 경찰에게 인도 되고 한달 만에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얘기를 털어 놓으며 사건 당시 피해자 여성이 공포에 떨며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흉내까지 하면서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한국 여자와 해 보고 싶다는 말을 했다.
난 호텔로 돌아와 한참을 생각했다.
과연 외국인이 나쁜것인가? 아니면 우리나라의 형벌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그렇다! 문제는 우리나라 헌법과 정부의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자상하기 때문이라는것.
난 인천 공항에 도착 했고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눈여겨 보았다.
1시간 동안 공항 커피숍에 앉자 한참 동안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인을 구경하는 순간 갑자기 우리나라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 순간 결심하고 우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가 하루 쉬고 그 다음날 아침 부동산에 나의 집을 매매 하기로
결정하고 우선 집이 팔리는 동안 외국에 나가 있기로 결심하고 운영 하던 가게도 내 놓고 항공 티겟을 부킹했다
그리고 김포에서 하네다에 도착 했고 난 하염 없이 눈물을 흘렸다.
난 결심했다 다시 한번 되세기며 결심 결심 또 결심을 했다.
집 문제와 가게가 해결 되는데로 다시 한국을 방문 하겠지만 그 이후로는 굶어 죽는 일이 있어도 다시는 다시는
또 다시는 한국 땅을 밟지 않기로 결심 또 결심 입술이 터질 정도로 이를 악물녀 결심했고 지금은 행복하지만
일본에서 한국인들을 보면 괜히 짜증나는 생각만이 나를 힘들게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