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을 폭파시키고 싶은 심정이다.
귀족노조 몇천명에 온나라가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데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이 불법파업 현장을 찾아다니며
자기들이 민주 투사인양
의기양양 한모습들
국민은 불편하여 폭발할 지경인데
불법현장에 찾아가 편승하는 꼴이란
불법파업은 두둔하면서 공권력을 비난하는
반국가적, 반국민적 행동을 서슴치 않는 놈들아
니들이 국회의원 맞나?
허구헌날 정쟁에 매달려 국정은 뒤로 팽개치고
1년전 치룬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생트립 잡는 한심한 놈들
무엇이 국민들을 위한 법안인지 꼼꼼히 따저
챙겨야할 민생은 외면한체
제주 강정마을로 부산 중공업으로 평택 미군기지로
밀양 철탑공사장으로 민주노총으로 조계사로
불법현장을 찾아다니는 금뱃지 달은 놈들
국회의원 맞나?
국정원 댓글이 불법이라고 그렇게 눈까집시고 덤비는 용기는 있으면서
저 예측불가능한 북한 세습정치는 왜 눈감고 잇는지
북한 인권법 제정하자고하기만 하면 외면해버리는
네놈들 우리나라 국회의원 맞나?
정의의 사도인양 거품물고 떠들어대는 놈들이
기업인들의 목줄을 검어쥐면서 세금 더 내라고
도끼눈 해가지고 으르렁대는 놈들들
국가부채 옴팍 늘리면서 공기업 혁신은 외면한채
자기들 성과급과 연봉만 올려대는
국가경제 좀먹는 불법 귀족철도노조에 횡포는
감싸기만 하고 선동을 하는 놈들아
니들이 국회의원 맞어?
내년 지방선거에서 두고보자며 개패듯 패질르겠다는
부글부글 끓는 민심을 읽지못하는
국민을 위한다는 사기꾼들
금뱃지가 아깝다. 지방선거 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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