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종군위안부 사과하고 보상하라.

일본종군 위안부 (18년 동안 900회) 항의.

 일제시대의 근로정신대는 종군위안부를 가리키는 말이며

일본정부가 “근로정신대 법을 제정하면서 원래 1938-1942무렵 정신대 근무연령12세-40세 미만의 여자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공장에 나가서 전쟁에 필요한 각종물자를 만들고 생산해서 군수물자로 지원하기 위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 후에 군무요원으로 간호원 군 위안부하며 군속으로 약 20만 명이나 강제로 공출(供出)이란 이름으로 여성들을 강제로 모집해서 공장근로자로 간호원으로 또는 군 위안부로 활용했다”고 한다. 이내용은 ‘네이버 지식정보에서 입수함’

일본제국주의 시대에 이름은 근로정신대라고 지어서 법까지 만들어서 조선 여성들을 강제로 징집해서 공장근로자로 이용하고 혹은 일선에 부상자를 치료하는 간호원으로 활용하고 또는 종군 위안부로 최전선 종군위안부로 활용하면서 일본 군인들은 한국 처녀들을 그들의 성적 노리개로 갖고 놀았다고 한다.

그네들은 일본군인의 종군위안부로 있던 한국 여성들은 일본군들의 참혹한 추태는 참아 이세상에 말하기 힘들고 그런 추태를 당한 사람으로서 참아 그 더럽고 추하고 야만적인 아픈  상처가 있지만 참아 그 인면수심(人面獸心) 같은 일본인들의 실태를 세상에 공개하기는 어려워서 말하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고 했다.

 이내용은 일본 어떤 ‘소설에서 실제를 소설로서 일본군과 위안부들의 실태를 공개한 것이라고 했는데 ”일본 군인들은 최 일선 전쟁 중에 사기진작을 위해서 내일 쵀 전선에 투입되어 돌격 태세를 기할 때 그네들은 이번 전투에서 죽어 돌아 올지 살아 돌아 올지 몰라서 사기가 떨어져 있을 때 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군인들에게 종군위안부들을 제공한다고 했다.

이들 ‘종군 위안부들을 한 막사 안에 10명-20명정도식 배치하고 여성의 숫자대로 군인들을 막사 안에 들어보낸다고 했다. 그러면 그네들도 사람인지라 정들일 때는 일 열로 교제하지 않고 머리를 동 서나 남북으로 각각 반대방향으로 누어서 서로가 얼굴을 보지않고 교제를 하드라’고 했다.

이렇게 1차 군인들이 교제를 마치고 나오면 2차로 여성의 숫자대로 군인들을 들어보내고 3차로  4차로 또는 5차로 들어보내고 교제를(sex)을 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뿐인가 군인숫자가 많으면 하루에 수십 명을 교제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면 아가씨들은 막사에 들어 갈 때는 싱싱하고 활발하던 아가씨들이 하도 많이 군인들을 교제하고 나오면 풀이 죽고 몸이 녹초가 되어 거름을 못 걷고 비실비실한다고 했다.’

이런 일본 군인들의 야수와 같은 일을 당하고도 이들 한국 아가씨들은 사회에서 그런 더럽고 추하고 신체망친 이야기하면 자기들이 사회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해서 일본종군위안부에 갖다 온 것 조차 숨기고 일본 군인들의 야만적인 성 교제 방법과 교제를 말 한다는 것은 가장 챙피 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숨기고 살아왔다고 했다.

이런 야만적인 종군위안부를 이용한 일본정부는 절대로 그런 일을 한일이 없으며 간혹 있다고 해도 그네들 종군위안부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 나온 매춘 여성들을 군인들이 돈 주고 성을 사고 팔았을 뿐이다라고 위안부들에게 뒤집어 씨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종군위안부들이 개별적으로는 일본정부에 항의를 하지못하고 단체로 일본정부에 항의하기위해서 노력하다 보니 일본 군인들이나 정부에서 한일들이 하니 둘식들어 나고 종군위안부들도 더럽고 치욕적인 행동이 하나 둘 식 모둔 것이 들어 나기 시작 했다.

2010.         1.  13.  (朴 誠 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