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만 해도 일본 제품은 전 세계를 휩쓸었다. 

한국의 자동차는 걸음마 단계였고

Sony가 전 세계에서 명성를 떨쳤으며

한국의 휴대폰은 이름도 없었다.

10년 후인 지금은 어떤가?

쓰나미가 후쿠시마를 강타하여 생지옥으로 변했고

전 세계 전자시장을 휩쓸던 Sony, 도시바, 파나소닉은

흔적도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 됐다.

한국의 자동차는 일본을 따라잡았으며

TV, 냉장고, 에어컨, 휴대폰을

삼성전자와 LG가 전 세계를 휩쓸어버렸다.

조선은 어떤가?

전 세계 바다에 떠다니는 선박의 45%가

대한민국 제품이다.

반도체는 어떤가?

순서가 뒤바뀌어

1등 미국, 2등 한국, 3등이 일본이다.

작년에 토요다 자동차 1,200만대가 리콜을 당했으나

국산차의 리콜은 3만대 뿐이었다.

그 뿐인가?

한류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어

가는 곳마다 코리아 코리아 하며 열광하지만

재팬 재팬 하고 열광하는 사람이 없다

전염병처럼 번지는 한류의 그늘에 가린 일본은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한국은 일본의 자존심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다.

세계 꼴찌였던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다니

천지개벽이 아니고 무엇인가?

일본과 한국의 운명이 뒤바뀌자

열등감에 사로잡힌 일본이

독도에 마수를 뻗치고 있다. 

체르노빌의 수 십배나 되는

방사능 오염으로 일본땅이 못쓰게 되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  

수 십만 명의 처녀들을 납치하여 

성노예로 부려먹은 왜놈들

남의 나라를 겁탈하여

36년간 학살과 약탈 만행을 저지른 왜놈들

드디어 후쿠시마 심판을 당하여

온 나라가 방사능 쓰레기더미로 변해버렸다. 

일본땅 끝에서 끝까지 방사능으로 뒤덮여

30년 내로 수 백만명의 기형아가 탄생하고

백여만명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쓰레기땅 일본...

독도가 탐날 수밖에...


36년간 벌인 대학살극에 대한 하늘의 심판이다. 

왜놈들은 위안부 만행을 숨기듯이

방사능 피해를 숨기고 있다.

방사능 피해가 50% 줄어드는 데 30년이 걸린다고 한다.

어떤 학자는 일본의 방사능이 체르노빌의 1만배라고 한다.

일본은 죽은 목숨이다.

방사능을 껴안고 살아야 할 운명에 처했다.


일본은 망했다.

되질 때 찍소리 하듯이

"독도" 를 자기 땅이라고 외치고 있다.

불쌍한 놈들이다.

이런 놈들의 차를 왜 사주어야 하나?

토요다, 렉서스, 혼다 불매 운동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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