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19년 전에 방영한 [딸부잣집]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여기에 구원파 양희은의 동생 양희경과 전양자가 나온다.
필자는 KBS 저녁 8시 드라마에 의해 짓밟히고 사는 사람이다.
 녹색운동을 선전하는 [딸부잣집]이 방영되던 1995년 3월 2일에 필자는 커피로 독살될 뻔 하였다.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 구원파가 두명이나 나온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KBS는 정치권의 요청을 받아  필자를 짓밟는 드라마를 계속 만들어 온 것이다.
 구원파는 정치의 좌우익 모두와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구원파는 볼쉐비키 혁명을 극찬한 미국의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를 적극 찬성하면서 그 드라마에 출연한 것 같다.  김동길은 3.1 운동을 극찬한다.
 양희은은 좌익 김지하가 만든 '금관의 예수'를 노래 불렀으며 유명한 좌익 노래 '아침이슬'을 부른 여자다. 그 여자는 좌익이다. 
필자가 암살 당할 뻔 했던 사건의 배후에는 구원파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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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잣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