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년들이 착한남자 버리고 양아치같은놈한테 시집가서

양아치같은놈한테 매맞고 살다가 이혼했으면서

그 양아치같은놈을 원망 안하고

지깟년들을 끝까지 애원하면서 붙잡지 않은

착한남자를 원망하고 증오하는년들.

그당시 그 착한남자가 지깟년들을 끝까지 놔주지 않았으면

틀림없이 스토커한다고 신고했을거면서

왜 지년이 선택 잘못해서 이혼한걸 왜 죄없는 남자탓을 하는지.

원망을 할려면 지년을 때린 그 양아치놈을 원망하던가.

하여간 전라남도 여자들은 진짜 인간말종년들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