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kbs 뉴스 접하다 깜짝 놀랐다...

호남선 신형 KTX 최근 변압기 3차례 터졌는데... 정부는 개통 강행 한단다...

전문가들이 아주 큰 문제라고 언급함에도 불구하고....

ktx 개통할 때 대통령,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행정안전부 장관이 꼭 전라도 목포까지 같이 탑승하길 바란다..

안전불감증이 따로 있나....

만에 하나라도 위험이 도사리면 그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위험이 안전히 사라질 때 운행을 해야지...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정부들어 얼마나 많은 사고로 국민들이 슬품에 잠겨야 했나...

이 모든 것이 한결같이 안전 불감증이었잔나?

이번 호ㅗ남선 ktx 개통은 개통이 우선이 아니라 안전이 우선이다...

변압기가 3번씩이나 폭발했는데... 300km라는 고속 상태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난다면 누가 책임 질 것인가?

국토부장관이 책임 진다고 선언하고 나서 운행을 강행하든가 해라...

현정부 무개념 인간들 모두 쓸어 버리고 싶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하는지...

이런데서 지역차별이라는 얘기나오는 것이다..

호남선 ktx 신형이라고 선물한거야 아니면 호남선 타는 사람들 가지고 인간 생체실험 하듯이...

이명박이부터 해오던 지역 차별 이제 종식 할 때가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