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기에 김대업은 없었나?
이해찬 국무총리가 3.1절에 골프장에 갔는데,
그게 뭐 그리 큰 문제가 되는 진 난 잘 모르겠다.
서해에서 전사한 해군장병 장례식 날 노무현은 일본에서 축구구경을 했다.
이런 X같은 나라가 지구상에서 또 어디 있겠나?
그러니 총리 그 정도가지고 뭘
그런데 그 날 골프회동에 동반한 사람들이 기구가관이다. 대통령 전 총무비서관에 거액의 뇌물을 줬고, 대통령측근에게 거액의 대선 자금을 건넨 인사며, 주가조작으로 복역했던 기업인들이며, 완전히 선거범죄자인 공신이던 전과자들 떼거리와 골프회동이다.
거기에 김대업은 없었나?
김대업이 꼬랑지에 항상 붙어 다니는 설훈 갸도?
2006. 3. 5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19319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