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사기꾼 대신 테러리스트 고용?
이젠 칼을 사용하는 테러정치를 시작했다. 총 칼을 사용하는 테러범죄 정치가 시작되려나 소름 끼친다. 이 정권 집단이 지난 대선에서 저지른 범죄를 보면 이런 가정이 전혀 잘못 아니란 생각이다. 테러범을 양성시키고 있다고도 본다. 전문성 전혀 없는 김대업의 동생이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에 취직을 시켜주는 것 하나만 보아도 그렇다. 전과8범 김대업, 전과1범 설훈, 전과13범 김선용(현재14범 째 구속 중)을 내세웠던 조작범죄는 이젠 안 통할 듯 해서?
이 무슨 백주에 청천벽력인가? 어찌 세계경제 12위하는 나라에서 제1야당 대표가 백주에 아슬아슬 생명선을 비켜갔으나 칼에 난자돼 60바늘 수술을 해야하는 테러를 당한단 말인가? 허긴 국군과 경찰에게 뇌진탕과 부러지고 터지는 테러를 가했던 놈들도 아무 일 없는 테러리스트들 세상 되었으니.............
노무현은 즉시 국민 앞에 사죄하라! 국회는 범죄배후에 대한 수사를 천정배 법무장관 있는 검찰을 대신해 특검을 하도록 하라! 차제에 어떠한 테러일지라도 범죄자는 엄벌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이런 말도 안 되는 테러가 있을 수 없도록 경호체제에 빈틈없는 조치 있어야 한다.
경동맥까지 다친 것 아닐까 걱정되었는데, 잠시 전 sbs 특보에 그곳엔 이상이 없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 박근혜 대표님의 심신의 빠른 쾌유를 빈다. 육영수 여사,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가져온 테러가 반복되는 듯 그 때의 놀라움이 떠올려 진다.
2006. 5. 21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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