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들어도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알고도 남을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입으로 혁신을 외치면서 뒷걸음 치는 반혁신을 일삼고 있고, 개혁을 부르짖으면서도 자신들은 더욱 반개혁적이고 비리와 부정 나아가 국법 파괴까지 일삼고 있는 놈들이 있으니 나라가 온전하고 국민들이 평안할 수가 없다. 이들의 폐악을 일일이 들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니 국민들이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 그러고도 지들이 잘못한 일은 한 가지도 없고 언론과 야당 때문에 아무 일도 못한다고 하는 말장난에는 숨이 턱 막힌다. 그러고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협박 공갈을 일삼으며 신문 찌라시에 국정홍보처가 대문짝 만하게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라고 선전을 하고 있으니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

그런 선전과 선동에 돈 들일 것이 있으면, 굶주리고 헐벗은 국민들이나 챙겨야 하지 않을까? 기차를 타보면 국정홍보처에서 만들어 놓은 홍보 책자들이 있는데 보면 정말 양아치 소설이나 5류 만화들이 대부분이다. 내용은 고사하고 써놓은 문구를 보면 붉은 양아치들의 말투 그대로라는 것을 보고 애들이 볼까 걱정이었다. 정말 대책이 없는 무식한 사기꾼들이 따로 없다. 그러니 전국을 사행성 도박의 노름판으로 만들어 놓았고 부동산 뻥틔기로 투기장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섹스박람회까지 하면서 생식기 천국으로 만들고 있지 않은가?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막말과 추잡한 짓거리로 자유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는 것이 혁신이고 개혁인가? 그러면서 온갖 명목으로 세금을 쥐어짜는 것이 혁신이고 개혁이냐? 그러고도 잘 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고, 덩달아 보도하는 언론들 보면 대한민국의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 방송들과 언론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나라가 이미 새빨갛게 물들고도 남았다는 느낌이다. 이적질이 미화되고 친북이면 박수를 받는 요상한 프로그램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고, 영화도 친북반미나 반일이라야 흥행을 한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게 북한 김정일이 좋으면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되는데, 이놈들은 북한에 가면 살 수 없는 사이비 좌파들이기 때문에 자유와 민주의 수혈을 받지 못하면 하루도 살지 못하는 독파리와 같다. 이미 붉게 물든 금수강산을 보면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아직도 북한을 위해 더 뭔가를 해줄 것이 없는지 혈안이 되어 있는 꼴은 이미 자유 대한민국을 포기한 미치광이들이 벌이는 야바위극을 보는 느낌이다.

북한의 핵문제에 대해 자신이 있다고 한 놈은 또 신나는 외유를 나가서 말장난을 하고 있고, 북한은 또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고 하면서도 계속 물자와 돈을 퍼주고 있다. 거기에다 개성 공단의 일부 중 리조트(골프장) 건설에 이중 계약을 하여 돈을 챙기는 붉은 이리떼들을 두고 횡설수설하는 통일부의 말장난에 국민들은 울화통이 터진다. 야당에서 주인이 도둑이면 개도 짖지 않는다고 했디만 그 말은 틀인 표현이다. 도둑이나 집사가 도둑이면 개는 짖지 않는다고 고쳐야 한다. 어떻게 붉은 미치광이 양아치들이 나라에 비유되는 집의 주인이 될 수 있는가? 주인은 당연히 국민들이고, 그런 주인과 집을 시한을 정하여 지키고 운영하라고 머슴이나 집사를 들인 것이다.

그런 집사나 머슴이 도둑과 놀아나면서 돈을 챙기고 이권에 개입하면서 심지어 총칼을 맞대고 있는 원수의 집에 곡식과 돈을 주인도 몰래 퍼주고 있다면 그 집은 어떻게 될 것인지 자명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이놈들은 작통권을 가지고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고, 부동산이 오른 것도 지난 정권과 비교하여 숫자 놀음을 하고 있으니 때려죽여도 쉬원치 않을 것이다. 작통권 환수의 경우, 노태우 정권때는 찬성을 하더니 지금에 와서 반대한다는 논리도 전혀 맞지 않는다. 왜냐 하면 그때와 지금과는 전혀 국제 정세며 국가 안보가 판연하게 다르다. 또 부동산 가격 인상도 지난 정권과 지금과는 숫자로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도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사돈 남 말이나 하는 행태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랄한 사기극이다.

아무리 봐도 이놈들은 자유 대한민국에 한 순간이라도 존재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어 너무나 혹독한 재앙이다. 스스로의 잘잘못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알아도 인정을 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아주 비열하고 추잡하며 악랄하고 간사한 독사나 악귀 같은 거머리들이다. 국민들로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혈을 빨아 그 많은 혈세를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도 모른다. 혁신이라고 외치면서 806억원에 상당하는 혈세를 시계를 만들어 혁신 동아리면 혁신 표창이며 하는데 선물로 줬다는데는 말문이 절로 막힌다. 말이 좋아 혁신이고 개혁이지 이놈들은 온전한 세상을 뒤엎는 붉은 혁명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국민들이 이 점을 간과하면 지난 대선과 같은 똑같은 사기극에 당하여 죽을 고생을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