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이건 또 누구냐?
타게시판 글쓰기 방해하고싶은건 니네 엄니 뱃속에서 배웠냐?
인생 왜 그 따위로 사냐?
꽤나 관심있는가벼?
너 나한테 걸리면 반쯤 죽을줄 알아라!
시비는 분명 네가 먼저 걸었다
감은 잡고 있지만......
그렇게 창사랑에 들어오고 싶냐? 불쌍한 인간아!
자식들 생각해서 심보 바로 처먹어라!
알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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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어미 홀로 지키던 음악카페에
슬픈하늘(블루스카이)이 전운이 감도는 검은 구름을 몰고 올 즈음
드디어 재등장한 이단옆차기 전문 아줌마
사다리(라다)아줌마도 슬슬 몸을 풀고있겠지
도배로 갈 것인가
음악카페로 연장방송 할 것인가
전문인 싸움질판으로 몰고 갈 것인가
개봉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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