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가 몰려오면 쥐들이 먼저 알고 높은 언덕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바로 이곳에 쥐쌔끼들이 몇 마리 있다 이겁니다.
이 쥐들이 동네방에 돌아다니면서 우파애국세력을 향해 욕지거리를 해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놈의 마스터-키가 뭔지 움켜쥐고 있는 놈보다 더 불안한 것들이 바로 요 주쌔끼들이라는 것입니다.
마스터-키 주인이 바뀌는 그 순간 쥐들은 박별 될 것이 불 보듯 뻔하거든요 그래서 발악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좌파를 박멸할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불안해하는 사람은 모두 쥐새끼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쥐들 아듸 비스무리하게라도 밝히고 싶지만 사이버수사대 겁나서 못 합니다.
저도 누구처럼 "비정상적인 도둑놈의 제자들은 이제 기권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요따위 말로 표현 해 볼까요?
"나의길을 우리집 강아지 퍼그와 함께 꾸준히 걸어가다보면 창고가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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