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도 짜고 치는 고스톱의
순번대로 흘러간다.
그렇게 심재륜씨를 갈망했건만,
개혁이고, 진보고 눈가리고 아웅일뿐
이제는 권력을 손아귀에 거머쥔
기득권 세력들에 지나지 않는다.
역시, 구청장감도 못되는 노무현이다.
예상한대로 특검을 수용할때부터
악마적인 야릇한 웃음을 짓더구만....
노무현이의 머리속에는 오로지
친북,좌익사상들로 가득차있고
많이 배우고 부자와 좋은 학벌을 지닌
사람들을 적으로만 생각하는구나..
일개 정치꾼에 불과한 인물을 어찌
대한민국은 대통령으로 않혀 놓았는고..
안타깝다 못해 억장이 무너진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어찌 이리도 국민들을 우롱하고, 이간질시키며
방송언론을 내세워 국민들을 세뇌시키는가.
이제 노무현세력에게 남은것은 신당창당,
총선에서의 승리, 최후에는 중임제를 통한
장기집권음모일것이다.
평범한 본인의 눈에도 노무현이가 할짓이
뻔히 보이는데 어찌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른단
말인가..
심재륜씨가 특별검사를 했어야만 모든것이
다 밝혀지고 국민들을 깨우쳐 줄수 있었건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길 간절히 염원하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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