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운동]
AIIB자금으로 CCZ개발하자
민통선지역(CCZ)세계평화도시추진위원회
취지 및 가입 안내
연락처 : 정호선(010-3067-5053,
前 경북대 교수, 15대 국회의원
홍익통일당 대표, CAB국회방송회장)
http://cafe.daum.net/hosun2010
http://cafe.daum.net/peaceforum
박근혜대통령이 오바마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의 러브콜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가입과 고고도 미사일요격시스템인 사드(THAAD)배치요구에 솔로몬과 같은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결정을 잘못하다간 국론 분열은 물론 한반도에서 전쟁이 또 다시 일어 날 가능성이 있어 매우 신중히 결정해야 하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머릿속에는 항상 <통일대박>, <DMZ평화공원>, <유라시아 철도연결>이라는 큰 생각이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화두야 말로 우리 한민족이 사는 길이요, 동방의 등불국가가 되는 길이고, 박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길목에는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이라는 두 개의 큰 바위가 길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통일대박, DMZ평화공원, 유라시아 철도연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한반도세계평화포럼”에서는 수년 전부터 “민통선지역(CCZ)세계평화도시” 건설이 유일한 해결의 열쇠라고 생각하여 많은 준비를 해 왔습니다. THAAD 배치와 AIIB 가입 문제에서처럼 4대 강대국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남북평화통일을 추진하기위해서는 CCZ에 세계평화도시건설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우리민족에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통선지역(CCZ)은 '한국전정전협정(1953.7.27)'에 의해 DMZ와 함께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250㎞의 휴전선을 따라 DMZ의 남쪽으로 5∼20㎞에 걸친 광활한 지역이며, 서울시 면적의 약 3배, 여의도 면적의 1,140배의 넓은 땅입니다. 민통선지역에 한국전쟁 때 도와준 16개 참전국을 포함하여 67개 나라의 세계평화도시를 건설하여 무비자, 무관세 지역으로 선포하고 세계적인 평화, 문화, 교육 및 무역의 중심지를 만들어 미래 국가 성장 동력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천공항에서 양양공항까지 250Km에 걸쳐 고속도로와 KTX 철길을 내고 SOC를 하여 보은(報恩) 차원에서 참전국에게 평화도시를 건설하도록 수만 평의 땅을 한정기한으로 분양해 줍니다. 각 나라별로 고유양식으로 도시를 설계하여 전쟁기념관을 비롯하여 미술관, 음악관, 영화관, 최고 시설의 병원, 대학교, 식당, 호텔을 짓고 또한 세계에서 제일 질 좋고 값싼 상품을 팔도록 합니다.
DMZ에선 아직도 무지한 인간의 전쟁은 끝나지 안했지만 자연은 인간의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지구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자연생태공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치졸한 전략과 전술의 드라마는 끝났지만 수백 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것도 모자라 숨겨진 무기는 아직도 생명을 노리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한 전쟁세트장으로 남아 전 세계인에게 깨달음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민통선지역(Civilian Control Zone)을 세계평화도시(World Peace City)로 개발하여 전쟁의 상처를 평화의 상징으로 승화시켜 나갑시다. 한없이 넓은 한민족의 치마폭에 미국과 중국은 물론 세계의 영혼을 품어 천손민족의 자긍심으로 동방의 등불국가를 세웁시다.
한민족의 아름다운 우주 홍익사상으로 남북평화통일을 이루어 내어 다시는 이 땅에 전쟁, 기아, 공해가 없는 아름다운 지구촌을 건설해 나갑시다. <카오스(Chaos)철학과 프렉탈(Fractal)사상으로 수백만 명의 6.25참전 희생자의 영혼을 달래주어야 우리가 삽니다. DMZ와 CCZ는 아픈 상처의 딱지이지만 유일무이한 세계적인 보물단지입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서 이 보물을 잘 활용 할 수 있는 혜안으로 <통일대박>, <DMZ평화공원>, <유라시아 철도연결>이라는 온 국민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1만여년의 한민족의 역사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사상으로 지구 알을 품을 수 있는 원대한 희망으로 대고려연합국(Grand Corea Union)을 건국 합시다. 남북평화통일과 세계평화는 물론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기위해 특히, 미래 주인공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통선지역(CCZ)세계평화도시추진위원회
연락처 : 정호선(010-3067-5053, 前 경북대 교수, 15대 국회의원,
홍익통일당 대표, CAB국회방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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