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탈을쓰고 어떻게...,
대한민국은 법이 없냐.
약이 오른다.
머리뒤가 땡겨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같다.
"송명호" 너는 이시대의 "악마" 다.
너는 틀림없이 지옥에 갈꺼다.
인간의 입으로 그렇게 추악한 표현이 나올까?
우리국민들은 다알고 있다.
너는 마귀라는걸...,
세상이 힘들고 아무리 매말라도
어떻게 그런 추잡스런 언동을 하는지 우리국민은
다 지켜보고 있다.
이 화살은 곧 정부와 여당의 심장을 향하고 있다는것을...,
우리국민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이달 31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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