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개대중
------------------------------------------------ ● 존경하옵는 캐대중 선생님 욕을 많이 잡수셔야 오래오래 사신다 하기에 이 미천한 글을 삼가 올립니다. .......................................................................... ● 아이구~ 캐대중아! 캐대중아! 너는 네가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알고나 있느냐? 네놈이 국민들 몰래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북괴괴수 캐정일에게 수십억달라를 퍼다 준것도 모자라 쓸만한 기업들은 외국에 다 팔아 처먹고 경제는 파탄으로 몰아넣어 생계가 어렵고 삶의 의욕을 잃은 가여운 사람들이 하루에도 50명씩 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더구나 네 신상의 안위만을 위해 박지원이와 공모하여 생긴것도 능력도 자질도 싸가지도 없는 노무현이를 부정전자개표기로 대국민 사기를 쳐 대똥자리에 가짜로 앉혀놓고 너는 가만히 뒤에서 무슨 훈수 나부랭이나 하고 자빠져있는 것이냐? 그제는 호남출신 네 따까리 이수일이가 자살을 했더구나. 아니다. 네놈이 정몽헌에 이어 또 자살을 가장해 사람을 죽였구나. 바보 캐놈현이 뒤에 숨어서 너무 설쳐대더니만 마침내 드디어 고거 참 쌤통방통이다. XXX파일인가 몰래녹음인가 뭣땀시 네가 곤욕을 치루고 있으니 자업자득이로구나. 이참에 또 핑계삼아 병원에 위장 입원을 하였으면 분기탱천하여 복수를 해야겠지? 전라도민 꼬득여서 캐놈현이 제거 운동을 하던지 빨조선 통일폭동을 하던지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말고 걸지게 한판 놀아보라고 선동질이나 해봐라. 30년동안 적장 김일성, 정일 부자로 부터 용돈 얻어쓴 댓가로 나라를 넘겨주고 금수강산 온 나라를 뻘갱이로 채워버린 네 이놈 캐대중아 그것도 모자라 "부동산에 투기하는 돈이 북으로 가서 북도 살도 우리도 살았으면 한다"며 "투자할 곳이 없는 (남한의) 400조원 부동자금과 북한 노동력, 토지를 활용하면 (남과 북이) 말도 통하고 거리도 가까운 만큼 중국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 네가 맨정신으로 씨부려댔느냐? 적장에게 엄청난 돈을 군자금으로 대주어 죽어가던 원수놈들을 기사회생시켜 대한민국을 대한망국으로 개작살 내놓고도 모자라 아직까지 뒈지지도 않고 또 캐소리를 씨부려 대고있구나. 이 캐놈아 월북해서 '식견있는 지도자 개정일'이 조시나 빨어주며 살아라. 그 더운 아가리로는 정치에 관여 안하겠다고 정계를 떠난다고 해놓고도 뒤에서 아직까지도 섭정하고 있는것은 또 무어냐? 천추에 사악한 역적으로 기록되고도 남을 캐색끼야! 인권운동가니 도청의 피해자니 캐 씨~부랄 소리는 하덜 말랑께로 이 잡놈아! 너같이 위장과 위선의 가면을 쓰고 겉으론 해해대며 속으론 야비하고 치사하고 간교하고 추악하고 잔인하고 몰염치하고 뻔뻔스럽기 한량없고 사악한 몰골은 세상천지에 두번 다시 없을 것이로다. 이 여불위보다도 더 교활한 사람의 탈을 썼을뿐 사람도 아닌 마귀색끼야. 네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다는 이 시러배 잡놈아! 네 딸이 나타나 아버지라 불러도 모른체하는 짐승만도 못한놈아! 너는 뒈져도 곱게 그냥 뒈져 버리면 아니된다.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 배웠고 죄지은 OOO들을 7번씩 70번 이라도 용서해 주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들었으나 너는 칠칠이사십구 사백구십번보다도 더 많은 죄를 지었으며 너로 인해 간접적으로 죽어 유명을 달리하고 또 죽어가며 죽어야할 뭇 영혼들의 가여운 넋을 달래고자 너를 저주하지 않을 수 없다. 너는 절대로 곱게 뒈져서는 안된다. 곤히 자빠져 잠자다가 지극히 편하게 아주 쉽게 뒈져서는 아니된다. 머리터럭이 다 빠져버리도록 지옥의 불처럼 뜨거운 고열을 겪어라. 네 눈깔은 파냈다 집어넣다 멀다못해 누루틱틱한 피고름이 가련한 동포들의 피와 눈물과 땀처럼 쏟아야한다. 귓구멍으로는 원한에 사무쳐 구천을 떠도는 원귀들의 우는 소리를 들어라. 이희호 이희호 이이희호오 호호호... 콧구멍으로 숨 만은 쉬거라. 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띨띨멍청하게 숨을 참거나 멈추지말아라. 강제로라도 쉬게하리라. 콧구멍에서 쏟아지는 쌍코피는 네 며느리나 감쳐논 딸의 월경대로 처막아라. 출혈이 심하여 뒈질만하면 에이즈걸린 창녀의 피로 수혈을 하여라. 아가리로는 밥을 넘기지 못하여라. 목구멍을 뚫고 쉰죽이나 밀어 처넣어라. 목아지는 찢었다 꼬맸다하기를 십 수번은 더 하여라. 거짓말을 일삼던 혓바닥은 바늘박힌 방석처럼 사정없이 찌르거라. 폐렴이나 폐암은 걸리면 아니된다. 너무 쉽게 뒈지면 온 국민들이 허탈해한다. 네 심장은 팔딱거려도 안된다. 심장이 서도 안된다. 적당히만 뛰어라. 심장마비가 아니라 전신이 마비될듯 조금씩만 뛰어라. 네 밥통은 구멍이 숭숭 뚫리거라. 먹을것이 들어가기만 하면 쇠갈쿠리로 박박 긁고 쥐어 뜯는듯이 아프거라. 뱃때기는 찌졌다 꼬맷다 실밥터져 짓물렀다가 고름으로 뼁끼칠하듯 하여라. 신장은 이미 고장이 났으니 네 달콤한 오줌으로는 삼홍표 설탕공장을 차려 네 아들놈들 명의로 돈을 조금씩 모아 두었다가 저승갈때 노자에나 보태써라. 국민들 피땀어린 돈 삥땅친건 몽조리 토해내고 말이다. 변소가다 자빠라져 갈빗대 서너대는 우습지도 않게 분질러지고 팔다리는 겨우 옴직거릴 정도로만 보존해라. 핏똥 범벅으로 싸질러대 아방궁 벽대기에 똥칠할 정도는 되어야한다. 네가 뒈지고 싶어 "아이고 하나님 나 죽는당께. 지발 싸게 싸게 데려가 달랑께로"라고 기도하지마라. 너는 네 애비 빨갱 마귀에게나 부탁하거라. 전신의 신경은 살아서 작동해라. 더욱 예민하게 반응해라. 머리도 가을날 하늘같이 아주 맑아 있어라. 마취제는 듣지 말아라. 고통에 고통을 받다가 너에 의해 죽어간 넋들이 "너무 불쌍하여 눈꼴셔서 못보겠으니 이제 용서해줍시다" 라고 할때까지 즐겨라. 뻔뻔스럽다 못해 요사스럽기가 한량 없는 놈. 치료비가 없어 죽어가는 국민들의 원성이 들리기나 하느냐? 카드빚에 시달려 죽어가는 젊은것들의 한숨소리가 들리느냐?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빈둥거리며 방황하는 가장들이 보이느냐? 원자폭탄 껴안고 부시를 사모하며 딸딸이치며 황홀해하는 캐정일이를 보느냐? 청와대서 시중들던 네 부하들이 무슨 이유로 몽조리 감옥에 쳐박혀 있느냐? 정몽헌이는 왜 죽였느냐? 캐대중이는 뻘갱이여 뻘갱이여 하던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었어. 뻘갱이던 퍼랭이던 각자의 소신과 판단에 맡길 일이지만 너 한놈 때문에 2000만이 넘는 국민들이 죽게될것이란 말이다. 이 캐잡놈아. 대한민국 군대를 조지로 보지말어 이 씨뻘노무 늙은 캐색끼야. 북괴놈들 사열받아보니까 "한번 붙어도 되겠더랑께"? 이 씨뻘건 뻘갱이색끼. 준비된 대똥? 니에미 하발통이다. 더이상 묻지 않겠다. 네 죄상은 하늘나라 생명책에 낱낱이 기록되어 있을터이니. 앞으로 사진 찍을때는 절대로 눈 꼬리 가늘게 뜨고, 그 더러운 조댕이 헤벌레 벌리지말고 웃지를 말어라. 너만 보면 재수가 없다. 재수보다도 너를 보면 어째 소름이 밤송이처럼 돋고, 섬뜩하고 으스스하며 괴기스러운 그런 기분이드느냐. 아무리 마귀의 색끼라도 그렇지. 아이구 이 불쌍한 영혼아! 참으로 불쌍한 영혼아! 너는 정말로 잘 뒈져야한다. 온 나라가 축제 한마당 벌여보자꾸나. 너 뒈져 나가는날. .......................................................................... ● 캐대중 선생님 이정도 욕이면 오래 오래 사실 수 있으시겠지요? 만수무강하셔야 해요. 우리 선생님은 忍冬草, 한국 최초로 노벨평화상 수입하신분.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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