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들 // 일제시대에 살았다면(1차원고)
이 땅의 친북좌파들
― 그 중에서 마약중독자 비슷한 자들은 ‘빨갱이’라고 불러 줘야 ―
은 입만 벌리면
“민족, 민주, 평화, 통일”을 뇌까린다.
대낮에는 물론
밤에 잠들어서 잠꼬대로도.
이 자들이 일제시대에 살았더라면
어쨌을까?
1백 명 중 99명은 악독한 친일파가 되었을 것이다.
절대로 자신과 가족의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수준의 친일파는 안 되었을 것이다.
왜 이런 추론이 가능한가?
1단계로,
그들이 지금 저지르는 민족 반역적 언행을 보아서 가능하다.
2단계로,
이런 해석도 가능하다.
“오늘날 노무현 정권이 시도하는 과거사(주로 친일)청산은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줄 분위기 조성용으로 쓰일 뿐,
일반 국민에게는 아무런 실리가 없다.”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런 일 말고도 할 일이 많아서 늘 피곤하다.
그래서 과거사 청산에는 전혀 관심 없다.
3단계로,
이런 말도 할 수 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일제시대의 악질 친일파보다 더 우리 민족에 해를 끼친 범죄자란 것을 노무현씨가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남한쪽의 약점 하나로 교환조건, 즉 상쇄(相殺) 조건을 만들려고 과거사 청산 작업을 막대한 국고를 낭비하면서 강행한 것 같다.”.
수많은 인종이 격심한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없는(없었던)
가장 중요한 시기
―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 ―
에
남북에서 골고루
무능한 지도자 네 명을 만나
황금시기
― 박정희 시대 ―
에
좀 일어서려다가
비틀거리는
불쌍한 우리 민족!
//060908쇠/拏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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