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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과 자질부족을 자유언론의 말살로 가리려는 독재권력

움직이는 깽판제조기
꺼떡거리는 독재창출기
나불거리는 궤변방출기

지금 그 마귀의 손아귀에
악마대중이가 만들어 인계해 준
전자개표조작기라는 요술상자가 들려 있기에

거침 없는 망발과
혹세무민과
기본질서파괴와
온갖 깽판이 대한민국에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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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입이 있으니 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말이라도 때와 장소에 다라 가려서 해야 되고 할 말 안 할말 구분해야 되는 것이다. 오늘 한국에 있는 무식한 한 사람이 “우리 사회의 特權특권이 없어졌다지만 정치언론이 아직 살아 있다. 언론이 선진국 수준이 되도록 지금 머리를 짜내고 있다”는 요지의 말을 했다. 머리를 짜내고 있다는 것은 조선일보 세무사찰 처럼 비판 언론에 대해 자갈을 물리겠다는 이야기 인데 .............................. 이것은 너무 무지,무식한 소리이다. 정부의 집권은 권력이다. 현 정권 실세들은 자신이 권력을 잡았다고 대단히 횡포를 부리고 있다. 언론은 권력이 아닌가? 고교(高校)수준이라면 민주사회에서는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이 제4의 권력이란 것을 알 것이다. 그 무식한 자는 고등학교도 제대로 안 나왔나?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재학 중인 사람이 아는 사실을 손으로 해와 달을 가리듯 헛소리를 해 댈까? 자신의 무식 계속 폭로하는 짓이다. 민주사회에서는 언론은 계속 살아서 어느 놈의 귀가 당나귀 귀이면 "어느 놈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말해야 되고 "못난 것은 용서" 할 수 있어도 '무식한 것과 자질 부족'은 계속 떠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언론의 사명이고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을 그래서 민주사회에서는 제 4의 권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여론에 역풍을 맞으면 어떤 인간은하루 밤새에 어느 자리에서 추락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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