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후보검증특별위ㅡ즉각 구성요
강재섭 대표님과,
한나라당 구성원님들께 드립니다.
한나라당은,,,,,
후보검증특별위를 조속히 구성해서,
1차적으로 한나라당 내에서 후보를 검증해야 함.
시중에 떠도는
1. 이명박 관련 소문
2. 박근혜 관련 소문
3. 손학규 관련 소문
믿고 싶지는 않지만,
어떤 소문은, 만약 그것이 사실일 경우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눈앞을 캄캄하게 할 정도로,
충격적이고 경악할만한 중대한 건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나라당이 또 멸망으로 직행하는 미끄럼대에 오를 정도의 중대한 소문도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추적한 결과,
일부 소문이 사실이라는데, 더욱 충격적이고 경악할 일입니다.
(미리 소문건에 대해, 점수로 환산한 도표를 만들어야 함.
오로지 진실을 말하게 하기 위해 점수를 아주 높게 해야 함.)
한나라당은
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소문을 수집해서,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를 직접 불러서,,,,,,,,
그에 대한 해명을 들어야 마땅하고,
그 해명을 언론에 공개하여,
국민들께 그 소문에 대한 진상을 밝혀 드려,
거짓소문일 경우, 더 이상 그런 소문이 떠돌지 못하게 해야 하고,
사실일 경우에는, 국민들께 사과, 용서를 빌고 새 출발을 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세 후보가 반대할 아무 이유가 없음.
반대하는 후보는 구린 구석이 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
만약, 차후에 그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드러날 경우에는,
그것을,,,,,
환산한 점수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마이너스시켜야 합니다.
후보가 확정된 후에도,
그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밝혀졌을 경우에도,
마이너스화 시켜
2등 또는 3등한 후보에게 패할 경우 후보를 교체해야 합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제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현 지도부는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마당강아지 지붕 위의 호박 구경하듯이 멀거니 바라보고만 있는 것은,
즉 그런 소문을 듣고만 있는 것은,
직무유기 행위입니다.
어떤 가치도 한나라당의 승리라는 가치 위에 놓아서는 안 됩니다.
단호히 말하건대,
그것은 거룩하도록 숭고한, 우파에 대한 역적행위, 역적놀음입니다.
한나라당의 '승리'라는 절대적인 그 가치를, 저 드높은 꼭대기에 올려놓고,
세 후보는 삼각뿔의 세 빗면이 되어야 합니다.
오로지 승리하는 길로 가기 위해서....
오로지 2007년 그날의 그 영광찬란한 영광을 위해서....
이상, 김세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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