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이희연이 창사랑 전국대표님을 고소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느 회원님의 글을 빙자해 그 회원님과 함께 대표님을 고소했다는군요.
어제 2시간여 동안 모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는군요.
두 사람은 늘 애국과 동지애를 버릇처럼 내뱉으며 돌아 다닌다던데
그런 애국(?)과 동지애(?)로 창사랑 대표님을 고소한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군요.
굳이 대표님이 고소의 대상이 되는 것도 아닌데 애써 고소를 했다니 정말 멋진 동지애(?)를 발휘한 점 대단합니
다.
이제 이회창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기권과 이희연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수 틀리면 동지애의 대상이 되어 고소 당할 지 모릅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이회창님을 위해 정말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는 창사랑 전국대표님을 고소하는 사람들입니다.
창사랑 대표님을 꽁꽁 묶어두려는 듯 합니다.
회원 여러분 정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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