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날을 생각에 잠기고 여러 애국 시민과 대화를 해도
07년 대선전에 자유한국에 거대한 먹 구름이 몰려올 가상 시나리오를
그려 본다
노 정권은 물 밑에서 북의 김정일과 엄청난 밀약에 들어가고
애국 단체는 현 정권을 압박해 고립 상태로 만든다.
내년 지방 선거에서 노 정부가 완패를 하면서 정국의 상황은
한치 앞도 보이질 안개 정국으로 방향이 잡혀 간다.
이에 위기를 늦낀 노 통은 극단적 처방을 내린다.
승리한 야당과 애국 단체는 계속 노정권의 퇴진을 요구하고.
방송은 사회를 혼란 시킨 다고 왜곡 보도 하면서 국민에게
정신적 체면을 유도 할 것이다
그러면서 좌.우 대립이 심화되고 급기야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출동한 경찰은 일단 정권에 편에서서 집압을 할 것이고 이에 화가난
애국시민은 경찰에 항의 하면서 공권력은 양분화되고 급기야
애국단체와 정권 타도를 왜 친다
정권은 혼미안 정국을 군을 동원해 수습 할려고 하지만 군 마져
명령 개통에 심각한 균혈이 생기고 급기야 방송은 긴급으로
타진 야간 통금이 발효돠고 정권의 대국민 성명을 발표한다.
하루 아침에 통신은 두절되고 전기마져 나가 정국 상황을 알수 없는
시민 은 밖으로 나가지만 무장 군인에의해 재제를 받는다.
방송은 외국인에게 이나라를 떠날것을 매시간 내보내고 공항과 항만은
내.외인이 장사진을 이루며 이는 실시간을 통해 방송으로 전해진다.
서울 시청에는 미리 예측한 애국단체와시민이 계속 시위를 벌이며
좌익 단체와 유혈 충돌이 계속 벌어진다,
한편 노 정권은 07년 대선에서 불리함을 알고 내전을 조기 수습하는
처방을 실시하고 미리 합의한 정치적 합의문을 발표한다
남.북한은 오늘부로 연방제 통일 되었으며 앞 으로 대선일정을 취소하는
극약 처방을 내린다.국민과 야당은 저항 하지만 대세는 연방제 통일 안으로 결정되고
최종 통일 대통령을 선거 하는 일정이 공표되다.
이것이 필자가 머리를 스치는내전 시나리오의 일 부다
만약 이게 현실화 된다면 죽음을 무릅쓰고 막아야 한다.
자유에 살아본 사람 이라면 아무리 민족의 통일 운운 하면서
공산체체로 가는 것을 원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대한 민국 국민은 단 하루도 공포의 공산 체체를 살수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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