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의 窓창> 펌
* 나이 30세 젊은 것들이 북한의 실체를 모르고 찬양하는 이 기막힌 슬픈 남조선 좌익들의 행진 유감
* 평양이 어디라고 찾아 가 두 다리를 쩍 벌리고 자궁을 찢어 아이를 낳고 온단 말인가........
김 대중, 노 무현 일당들을 어떻게 갈기갈기 찢어 죽여야 하나. 북한은 전혀 변화가 없는데 노 태우 때 부터 오픈 마인드, 남북교류를 개시한 후 남한의 빨갱이들이 평양에 가서 아이를 낳고 오는 세태가 되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지난 달 10일, 평양이 가서 아이를 낳았다는 여자, 그는 화려한 친북조직의 한총련 회장 출신의 여성. 이미 1998년 불법으로 방북했다는 죄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화려한 빨갱이.
그녀는 지금도 좌익단체 [통일연대]의 대변인 이다. 나이 31세. 그의 남편 역시 친북반미의 전위조직인 한총련 의장 출신 경력에, 현재는 법청학련 남측본부 의장 이라고. 장단이 맞는 빨갱이 부부들의 행각에 어이가 없다. 어디 아이를 낳을 곳이 없어서 평양에 가서 원정출산을 하는가 말이다.
본인은 불가피한 상황에서 출산 예정일을 앞당겨 아이를 낳게 되었다고 변명을 하겠지만, * 출산 예정일이 10월 17일이었는데 * 일주일을 남겨 둔 시간에 이웃 동네도 아닌 평양까지 갔다는 것은 평소 평양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의도가 있었다고 봐야 하며, * 특히 그 근거는, 임산부가 "평양에 가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말을 평소에 했으며, * 10월 10일 조선 로동당 창건 60주년 기념일인 10일 굳이 제왕절개 수술을 하여 아이를 억지로 뱃속에서 빼 냈다는 점에서 평양원정 출산 계획이 입증되었다. 앞으로 그 아이가 장수할까.
장하다. 어쨌든. 조선 로동당 60주년 창건 기념일에 아이를 낳고 싶어 만삭의 몸으로 평양까지 달려 간, 그렇게 달려 가도록 주선한 통일부 개자식들.... 도대체 통일부, 국정원 안에 빨갱이들이 얼마나 많이 포진하고 있는가 ? 정말 적화가 완료된 것 같다. 통일만 남았나 ?
툭하면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미시위를 했던 이 인간들이 아이까지 김 정일 장군에게 바치고 싶었든지 평양까지 가서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았다는 이 엽기적인 사건에 천 정배는, 정 동영은 왜, 말이 없는가. 축전을 보내야 하지 않나. 이 개 같은 놈의 통일부, 국정원 놈들...... 아이를 곧 낳을 남조선 임산부가 평양까지 와서 아이를 낳았다고 김 정일 장군이 통 크게 수술비를 전액 면제해 주었던가.
언제가 손을 잡아야 할 그 북한사회이긴 하지만, 아직은 자유민주사회를 부정하는 반민족- 반민주 집단의 북한을 동경하는 자들, 그들이 비전향 장기수라면 이해할 수 있으나 6.25 전쟁 경험도 없는,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젊은 것들이 인민공화국을 찬양 고무 동조 선동을 하고 한미동맹관계를 파괴하는 폭력좌경세력이 남한에 거식하고 있다는 사실에 서글픔은 금치 못한다.
우리가 그 북한으로 인해 현재까지 회복되지 않은 그 많은 상처가 있음에도 이를 해소할 방법을 연구하지 않고 평양 산원에서 두 다리를 쩍 벌리고 가위로 자궁 주변을 찢어 아이를 낳는 이 희대의 드라머, 엽기적 현상에 자궁에서 막 빠져 나온 그 아이의 울음처럼 우리들도 울고 싶다. 에라이..... 개 보다 못한 좌익들... 그 아이가 만경대의 피를 이어받아 앞으로 조국통일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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