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할 가치조차 없는 허무맹랑한 본인에대한 소문을 양산하는 사람에 대하여 경고를 합니다.
마치 본인이 어느세력 또는 정당에서 거액을 받고 선거무효소송
재심을 안 하고 있다는 소문은 이미 나라구하기원로회의 쪽 인사의 입으로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법적대응을 하고있습니다.
익명의 게시판에서 이런 의혹을 제기하지 말고 차라리 본인의 실명을 밝히고 저를 고발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인 나라구하기원로회의 와 아무런 교감도 없을 뿐더러 이번 양심선언 사건과도 연관이 없다는것을 밝혀드립니다.
양심선언이 있을것이라며 자유시민연대에 찾아온 정창화목사께서 본인에게 도와달라는 제안이 있었지만 평소 믿음이 가지않았던 정창화목사뿐만 아니라 이재호씨가 깊이 연루되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바 양심선언은 나라구하기 원로회의쪽에서 만들어진 소설이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본인도 전자개표기조작의 실체가 하루빨리 밝혀지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근자에 여러단체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 본인은 생각을 달리하고 있을 뿐이며 결과론 이지만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이 벌어질것이라 이미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은 아직도 2002년 대통령선거는 노무현정권의 도적질에 의하여 강탈당했다고 굳게믿고있으며 3대정치공작사건과 더불어 기필 밝혀져야 할 대 명제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에 대한 터무니없는 헛소문을 양산하는 그 누구도 그 책임을 면하지 못할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이제는 똥과 된장을 바로 볼수 있는 혜안을 가질때도 되었건만...
-이기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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