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노가리의 해외 여행? 해외관광?이 잦다.
그런데 대똥 해외관광길에 암살은 고사하고라도
노구리 얼굴에 최소한 계란이라도 던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하였다.
개구리 한마리쯤 없어지는것이나 망신당하는것은 별문제가 아니나
한국사람이 지네나라 대똥을 작살냈다고...
한마디로 쪽 팔릴까봐서였다.
그런데 여러곳을 다니면서 차린 노구리 만찬석상에서 헛소리를 해대도
모두다 헤벌레하고 앉아서 히죽대는 해외지방?유지들이 꼴값찮다.
아마도 보수수구꼴통이라 지목되는 유지들과 해외 노빠회원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뇌물을 청와대에서 살포한것같다.
아무리그래도 얼마나 받아 처먹얻길래 계란 한 알 안날렸겠느냐?
노빠들이야 안도의 한숨을 푹하고 쉬었겠지만
자칭보수수구꼴통늙은이들은 실망의 한숨을 쉰다.
그래도 비교적 잔잔하던 해외교민사회에서까지
받아처먹은놈과 못받아처먹은놈들로 또 분열이되는가보다.
말짱하게 쭈그러진 보톡스얼굴로 돌아오는 그에게
손을 흔들어 주어야 하느냐 쑥덕질을 해야 하느냐?
니에미 싸그발 오나가나, 나나드나 문제거리야.
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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