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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도서관에 책이 2만권이란 이야기를 듣고 섬뜻한 생각을
했다, 무슨 내용의 책을 골라다 놓았을까?
정권을 쥔 동안 5억불을 북에 상납하여 더욱 좋은 무기를 생산
하길 원했든 이분이, 그것이 세상만 더욱 복잡하게 만들 었고,
급기야는 그 핵폭탄이 우리에게 궁국적으로 쓰여지게 되어도,
주체사상에 심취해있는 김 전대통령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없회란
이상한 단체에다, 뇌물로 치부한 돈을 뭉텅이로 써서, 희망세상
이란 묘한 냄새가 나는 책을 발간하고, 하수인들을 시켜 민주주의
정부가 있을 때 못들어온 친북 좌파들을 글어모았고, 그중에서
송두율이란 거물 간첩까지 현 정부와 합작으로 현지 영사에게
비자를 주라고 압력을 행사하여 들여는 왔는데, 수구세력이라는
민주주의 자들이 들고 일어나는 바람에 노무현 대통령은 재신임
이란 진보주의 자들에게서나 나올 법한 배수진을 쳐놓고있다.
김대중전 대통령은 아직도 노대통령의 뒤에서 코치를 하고 있으며
도서관이란 허울좋은 이름아래 자기의 아지트를 만들어 긴밀히
협조를 하고저 한다. 좌파성 학생들을 양성하고, 송두율의저서에
심취하여 그들에게 완전입국을 시도 했으므로, 송씨는 검찰앞에서
당당해질 수가 있었다. 왜냐? 자네들이 무었인가. 내 뒤에는 현정부와 김대중에가 버티고 있는데? 송씨 사건은 현정부와 김대중전
대통령의 뜻대로 될 것이고, 언젠가는 송씨의 뜻이 한국에서도 인
기있는 읽을 거리고 될 날이 멀지않은것 같다.
김대중은 음흉하다, 통일연구원인가 무었인가 만들어 대선에 뛰
어들지 않었나, 정치는 않한다고 장담하든 사람이, 이래저래 말
잘하는 진보주의 즉 좌파들의 말을 믿고 도장 꾹꾹찍어준 국민의
책임을 통감한다. 그러므로 여러모로 살펴볼 때 김대중의 아지트를 없에야 한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로 있기를 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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