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사람들이 노통을 싫어한다.
부정부패를 자행하고도 말썽 없이 살수 있었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기득권층들이다.
요지음 세상은 말썽 없는 세상이 제일 좋은 세상이라고 한다.
미래를 가르쳐야 할 선생도 잘못 가르치고 말썽 없이 지나기를 바라고 있으며
유전무죄 무전유죄 법치 환경을 조성한 판검사들도 말썽 없이 지나기를 바라고 있으며
각종 기업인 의사 등 전문직종도 부정부패와 관련된 말썽없는 세상을 바라고 있다.
이들은 맑고 투명한 세상도 바라지 않고 있으며 다 같이 잘 사는 세상도 바라지 않고
자기만 가진자 지위를 계속 차지 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고 있다.
말썽 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맑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려는 노통을 당연히 싫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기득권층이 바라는 재수 좋은 사람들만 사는 세상이어서는 안된다.
미래의 정보사회를 창출 하기 위해서는 재수 좋지 않은 사람도 잘 사는 세상이어야 하고
나쁜짓 하고서도 들키지 않은 사람들이 복받은 사람으로 평가 받는 세상이어서는 안되며
부정부패는 들통 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공개된 참여 정부에서는 대통령 아들들과 측근들부터 들통나고 있다.
많은 눈으로 감시를 받아 권력 핵심층들부터 속 속들이 밝혀지고 있다는 말이다.
도적질도 변화의 에너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도적질을 막는 제도적 장치가 변화의 환경을 만들게 하고 있다
맑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변화와 개혁이 되어야 한다
맑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려는 노통을 전국민이 좋아 하는 세상이
언제나 오려나?
15834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