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은 북괴 공민증을 공개하라!
요즘 대선 때문에 세인들의 관심사중에서 김진홍의 공민증 문제가 거론되지 않은줄 알겠지만 필자는 분명히 문제시 하고 있다.
왜 김진홍은 북괴 공민증을 공개하지 못하나?
북괴 곰민증을 가진 자는 북한에 가서 투표를 해야지 대한민국 선거에 왈가왈부 하면 안될 것이다.
요즘 필자가 박정희 형들에 대한 글 때문에 민청학련 비판을 몇번 하질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의 조직이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
민청학련 사건 당시에 조총련의 곽동의가 배후 조종한 다찌가와 마사끼, 하야가와 요시하루는 민청학련 멤버로 등록되어 있다.
곽동의는 현재 좌익 단체인 범민련의 임원이다.
조갑제의 글을 보니 민청학련 멤버인 김진홍이 민단에까지 가서 횡설수설한 모양인데 김진홍은 조총련계로서 민단과는 이념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자이다.
이념 사기 치기를 일본 민단에까지 가서 하다니 참으로 기가 막히는 일이다.
김진홍 소속의 민청학련과 박근혜의 배후에는 남로당이 있다.
또한 김진홍의 뉴라이트 전국연합 마크는 5명의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양인데 이 5각형은 북괴 인공기의 5각별과 유사하다.
지난 3.1절에 시청앞 애국대회에서 김진홍이 인공기 화형식을 극구 훼방한 것은 뉴라이트 전국연합 마크와 북괴 인공기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김진홍은 사상검증이 필요한 자이다.
김진홍은 북괴 공민증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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