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녀가 선지자연, 거룩한 척해온 사실.
마리아론을 말하며, 거룩한 척. 했던 모습.
광녀 파아란이 말하면 선지자의 말처럼 생각하는
모인사들.. 그들 속에 한은경 속에 역사하는 마귀가
작동하고 있다. 귀신 신들림이 아니면
제대로된 이성과 지성과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정상이 아니라는 말이다.
------------------------------------------------ 조금 거창하게 말하자, 격동의 현대사 이면을 지켜보며 맹활약 하셨던 조갑제 선생님께서는 탁월한 식견과 혜안이 곁드려진, 격조 있는 글들을 자주 읽어 왔기에 존경하고 지지한다, 또한 군사 전문가이신 지만원 선생님도 ,70년대 부터 대북관련 부서에서 맹활약 하셨기에 누구보다 북한에 대한 안목과 이해가 높아 80년대부터 안보관련 TV 토론에는 거의 빠짐없이 등장했던 소위 북한전문가이시다, 현재는 입지가 많이 좁아졌으나 분명한것은 그분은 여전히 존경스럽다는 것이다,, , 같은 보수진영 이라 할지라도 관련업무에 대한 경력,,출신 배경에 따라 대처방법이 다르기에 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존중도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명예훼손을 하였다면 중대한 문제겠지, 저분들이 날아다닐때 파이란은 쭈~쭈~바나 빨며 돌아다녔던 시절이잖나? 건방진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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