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의 충격을 안겨준 최삼경의 협박전화 녹취록이 대공개 되었다!
그동안 결정적 증거가 없어 최삼경의 이단정죄사기행각의 실체가 수면위로 드러나지 못하여 늘 구렁이 담넘어가듯 사건이 종료되었다!
그러나 이번 이인강 목사님 이단조작 사건 녹취록 대공개로 인하여 최삼경 목사는 교회와 신앙 남광현 편집장을 떠나보내야만 했다!
그리고 이단 조작 기사를 직접 쓴 전정희 기자도 현재 교회와 신앙을 떠난 상태이다!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녹취록이 공개되어 돈갈취한 증거가 고스란히 교계에 공개되었는데, 무슨 할말이 있었겠는가? 결국 책임을 남광현 편집장이 모두 뒤집어 쓰고 교회와 신앙을 떠나보내야만 했을것이다!
이단정죄로 인하여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당한 수많은 무고한 목사님들을 생각한다면 이번 처사가 만족스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결국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삼경목사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버젓히 목회활동과 이단연구를 하고 있지 않은가? 교계에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아래는 최삼경 목사가 2012년 12월 17일 이인강 목사측에 전화를 걸어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을 폭로해 마음을 홀가분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이제는 전정희 뿐만 아니라 모든 이단 연구가들이 이인강 목사님에 대해서 총공격을 가하겠다고 협박을 한 녹취록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