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반역 활동한 인간들이 야당의원한테 스파이
행위 운운은 역겨운 가증스런 짓입니다
시청앞에서 30만 모인 집회를 보고 불안 느낀
노무현과 반역당 인간들의 특징인 평생 말도
안되는 무데포 짓을 이번 국감에서도 사용하여
국민들은 치가 떨립니다
반역당인 열우당이 좌익 독립군 133명 훈장
주고서 한나라당이 국감에서한 말을 스파이
행위라고 생트집은 적반하장입니다
북한 남침시 미군 도움없으면 16일 만에 서울
함락과 북한 붕괴시 정부의 비상계획이 스파이
행위라고 반역당 주제에 대야 총공세는 말도
안되는 기만 행위입니다
야당이 주장하는 내용은 북한도 알고 국민도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
무엇이 스파이 행위입니까 ?
오히려 노무현 정권에서 최고급 정보도 북한에
다 넘겼을 것 같은 불안감이 국민이면 가지고
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과 종자들은 평생 데모와 폭동 통해서
대한민국 파괴만 하면서 민주화 가장 거짓 위장한
반역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을 싹쓸어 버려야 한국은 진정한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왜 국민들은 진정한 국가 만들기에 주저하십니까 ?
무조건 노무현 정권 청산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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