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나라다.. 우리는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다.
정말 정신없을 정도로 좋은 나라인것 같다.
이렇게 좋은나라에서 떠나려는 국민들은 정말 생각을 잘못하는 것일까?
국무총리께서는 외국에서 술드시고 자국 언론에 대한 비판을 서슴치 않게 발언하고 그에대해 무슨 영웅인양 말하시고..
정부의 여당이라고 자처하시는 국회의원이시라는 분들은 국방의 의무란 국민의 1차적인 의무를 부당한 방법으로 회피하려고 했던 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는 정말 좋은 나라가 아닌가...
정말 엉터리다, 이런 사람들이 국무총리요 국회의원이라니
웃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인가.
국민들은 자신들을 그 자리에 올려주는 하나의 도구로만 생각하나
생각들은 하고 살아야 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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