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기 하지마라며
어불성설, 정작 자신은
땅투기하는 경제부총리,
그리고 국민의 비판의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것을 두둔하는
대통령과 청와대 사람들...
일제시대가 국가와 민족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일본언론에 인터뷰를 통해 헛소리를 하는
명문대 어느 명예교수의 친일행각..
또한 그것을 감싸도는 정신나간 제자들과 사람들..
이렇듯 한국사회는 아직도
친일.친미 등의 사대주의가
정치.경제.교육.종교.문화 등의
분야에서 기득권을 유지하며
부패와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국민을 농락해온 한국 근현대사임이
요즘 뉴스들을 보면 분명해지는 듯 합니다..
살기도 힘든데, 뉴스들으면 짱납니다만..
그래도 역사는 하늘의 뜻대로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희망으로 힘차게 살아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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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역사를 인간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으리라!>
한국이 부패하고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이유는 바로
학계.정치계.종교계의 기득권층들의 실상이
바로 친일.친미 사대주의 등 얼빠진 정신으로
국민의 정신을 농락해 왔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정치의식과 역사의식이 고양되어 개혁의 소리가 높아지고
개혁의 힘이 강해지니까 서서히 그 본질을 드러내며
발악을 하고 있다해야 맞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정치와 경제와 교육를 움켜쥐고
지금까지 한국사회를 움직여 왔던 것입니다....
참고로 좌우를 떠나서 일제하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을 국가지원으로 높이 떠받들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런 쓰레기같은
친일.친미.분단세력들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예컨대, 몽양 여운형 선생같은
민족주의자이며 자유주의자이며,
일찍이 좌우융합이라는 3의 길을
가신 민족의 선각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민족과 국민들이라면 얼마나 불행한 나라입니까?
따라서 개혁흉내만 내는 사이비 개혁도 필요없고,
오직 예와 아니오와 똥.오줌을 확실히 구분하여
한국전체와 미래을 위해
국민의 힘으로 완전히 단절해야 합니다...
국민과 민족을 위한 분명한
<국민권력=하늘>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더 이상 우리는 물러날 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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