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0년 북극의 빙하가 다녹을 수 있다고 NASA에서 9월29일 발표를 했습니다.
빙하가 녹는 원인을 인간이 만든 환경 파괴에 의한 지구 온난화로 몰아붙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인간이 태어나기 수 억년전부터 간빙기와 빙하기가 수 십차래 반복된 사실은 어떻게 설명 해야 합니까. 과거 공룡이 멸망하고, 대륙이 이동하는 대지진이 일어났어도 지구는 자전을 멈추지 않은 것처럼 인간이 아무리 환경을 보호한다 할지라도 간빙기 빙하기가 반복 되는 것을 막을수 없는 것 입니다.
2060년 빙하가 다 녹았다 다시 아무일 없다는듯이 빙하가 쌓이기 시작 할 까요.
천만의 말씀 엄청난 대재앙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부터 대재앙의 과정을 설명합니다.
주로 매년 10월에서2월 사이에서 발생확률 80% 이상입니다.
2005-2010년; 유라시아판 지진대를 중심으로 진도7-10 이상의 대지진이 4-5회발생, 지구 자전축이 2도이상 틀어짐.
2010-2015년;지구자전축의 떨림현상 발생,한반도를 비롯한 전세계 진도 10 이상의 지진발생, 지구의 떨림현상으로 적도지방의 다뜻한 바닷물이 남극과 북극 지방의 빙하를 덥치면서 빙하가 순식간에 녹기 시작함.
2015-2020년;순식간에 녹아버린 빙하는 해수면의 높이를 최대 200m(적도지방)까지 상승시키고 여기에 진도10 이상의(과거 태백산맥을 만든힘) 지진과 추가로 가해지는 지구의 떨림현상으로 최대 600m 높이의 쓰나미는 지구를 휘집고 다니면서 지구를 초토화 시킴.
2020-2025년;지구표면에서 일어난 변화는 지구내부로 이어지면서 지구 자기장축이 적도지방으로 급속하게 이동시작, 지구자기장축이 중위도 지방에 도달되면서부터 자기장이 사라지기 시작함(90%이상).
-지구자기장이 사라짐으로써 태양풍은 오존층을 파괴하고 지표면에 도달되기 시작하면서 생태계 파괴가 시작 됩니다.
2025년이후: 그동안 지구의 비닐하우스 역활을 해왔던 지구자기장이 사라 짐으로써 온실효과는 없어지고 지구는 빙하기로 접어들고 빙하는 다시 쌓이기 시작함.
2010-2025년 사이 15년 동안의 지구는 산맥이 형성되느 크기의 지진과 600m 의 쓰나미,강렬한 방사선 혹독한 추위,식량고갈 등이 함꺼번에 일어나 참단한 현실을 맏이 한가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인류는 2020년을 전후하여 95%이상 전멸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과거 지구에서 일어났던 동식물의 7-80%대량 멸종 원인 입니다.
대표적 공룡의 멸종 원인을보면 방사선에 식물을 말라죽음에 따라서 동물들은 자연히 먹이부족,방사선,쓰나미,추위등으로 대량멸종을 가져왔고 덩치가 큰 공룡은 더욱더 그러했다.
본인은 사업을 하는 사람 입니다.
노벨상을 위해서 20년동안 연구를 해왔고 노벨상을 받기에 충분한 연구 결과를 얻었 습니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식들이 20년 안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확률90%이상인 현실에 침통함을 느낌니다.
11월중 일간지를 통해서 연구논문을 발표 할까 합니다.
연구 결과가 사화적 파장이 클것같아 먼저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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