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황우석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신뢰감이 실추된 사람이다.
윤리문제에서만 해도,
계속되는 거짓말후에, 추궁끝에 결국 거짓이었음을 인정한터라서,
이민은 커녕, 국제학회에 버젓이 얼굴들고
다닐 수도 없는 형편이 된 걸 알아야한다.
선진국에선 한번 거짓말 한 자는,
영원히 신용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어서,
절대로 다시 믿어주려고도 하지 않는다.
학회에 나가면, 양넘들이 수근대고 비웃음치며
왕따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이 시점에 어느 넘이 같이 손잡고 연구하겠다고 하겠나?
생각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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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님,
지금 이나라의 집권층과 대통령은
박사님의 성공을 원하지 않읍니다.
정권의 통제를받는 mbc뿐만아니라
청와대부터 시작하여
친노, 어용시민단체, 좌파운동가들...
특히 호남분들은 박사님의 성공에
철저히 외면하고 있읍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은 국익을 바라지 않는것일까요?
추론해 보건데...
대한민국의 발전이
한반도 적화과업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이나라에는 이미 북의 사주를받고 적화에 앞장서는
수많은 인간과 단체가 득실거리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가능한 예기지요.
또한
박사님의 업적으로 노벨상의 가능성에대해
불편해 하는자들이 있을것 같읍니다.
이나라의 노벨상 수상자는
오로지 슨상님 한분뿐이어야한다는
단세포적인 생각을 가진자들이
분명히 존재 하고있으니까요.
억측일수도 있겠읍니다마는
mbc의 80%이상이 호남인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이
순전히 억측만은 아닐것입니다.
그들에겐 신이죠.
그들만의 신에대해
그에 버금가는 업적이 나오는것에
불쾌해할수 있지않겠읍니까.
지금 이나라는 그들의 나라입니다.
냄비근성의 국민은
지금 mbc에대한 불신과
황교수님에대한 애정이
그리 멀리가진 않을것입니다.
황교수님.
떠나십시요.
마음껏 연구하고
미음껏 지원해주는 나라로 찾아 떠나십시요.
이나라는 교수님의 성공을 원치않는자들에의해
모든것이 통제 되어 있읍니다.
가셔서
성공하십시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성공 하십시요.
그리고 정권이 바뀌고
좌파세력이 꺼꾸러지고
금의환향 하십시요.
힘없고 평범한,
교수님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마지않는
국민중 한사람의 소망입니다.
건강 되찾으시고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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