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부추연에 창당비 2,000억원을 헌납하고 진정으로 이 나라를 위할 애국의 창당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2년 이상을 당신들을 지켜 본 결과 당신들이 지니신 정도의 애국심에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약한 모래알 하나 하나는 약간의 바람에도 쉽게 날려 가버립니다.
쓰잘데 없이 모래알 하나로 제 각각이 멍멍 왈왈 께깽깽거리며 허송세월하지 마시고 정말로 이 조국을 위한 애국심이 있으시다면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잘 주시하시고 그 글의 내용 중에 누가 창당비용 1,000억원과 공로 포상금 1,000억원을 즉각 헌납할 것인지를 깊이 간파하시고 뭉쳐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것만이 병든 이 조국을 구함이요 우리들의 2세에게도 아름다운 선진조국을 물려주실 지름길이란 말입니다.
차기 대권의 주인은 지금 당신들께서 그려보시는 그 것들이 모두 다 허상이며 당신들께서 전혀 모르시는 무명의 국민입니다.
국가도 위하고 나 자신도 크게 출세하는 그 길이 정녕 보이지 않습니까?
오늘은 이 내용을 무시하신 분께서는 이 일이 성공할 땐 모두가 다 불행한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멍멍 왈왈~~~
2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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