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놈이 좋은 일 하려고 도적질했다(사실이지 제3자가 인정할 수 있는 증거란 도둑놈의 양심뿐이다)는 것과 같아진다. 법이 필요 없다는 말이다.
인간사의 모든 일에는 시작과 그 과정과 결과가 있게 마련이고 어떤 일이 목적한 바와 동일하게 됐을 경우에 한 과정이 끝이 나게 된다. 도적이 목적한 바가 이뤄졌을 때 도적놈은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인정하게 된다는 말이다.
무장폭동 중에 극히 일부분이 민주화라고 전체를 민주화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 도적놈이 훔친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도왔다고 의인대접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모름지기 자신도 모르게 저질러진 죄가 아닌 이상 만가지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그로하여 전체를 평가받게 된다. 이게 정상인들의 '정의'이며, 도덕적 판단 기준이며, 절대가치관이다.
그 결과가 무장폭동이었다면 여하한 경우에도 무장폭동이어야지 이게 다른 것으로 변질된다면, 변질시킨다면, 이런 것들이 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악의 싹이 된다. 고로 지금 변방정신병자들이 한세대를 거쳐 조작하고 있는 꽝주무장폭동은 더큰 죄악이며 악을 키워 배양하는 싹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게 중에 억울한 시민이 있었다면 극히 일부분이다. 이를 부정하는 국민은 한분도 안 계신다. 민주화가 있었다면 극히 아주 극히 일부분이 있었다. 이 역시 부정하는 국민 한분도 안 계신다. 그 극히 일부분도 국가를 부정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다. 자신의 국가를 부정하면 그 무장폭동이 진정한 민주화가 되어도 그 자체를 인정할 국민은 없다. 해적놈이 돈받고 해적상 팔아먹는거랑 다르다. 국가가 없는데 무슨 놈의 국민이 있고 국민이 없는데 그 무장폭동을 또 민주화라 인정할 인간이 어디에 있느냐???
변방정신병자 개망나니 개말종 무장폭동교 맹신도들아.... 알겠느뇨??? 계절의 여왕 좋아하네..... 이 말의 기원이 어디에서 온 줄 아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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