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는 여보날 좀 도와줘라는 자서전에서 자기는 항상 세여자를 거닐고 있어야 직성이 풀린다며 한명은 뺑뺑이용 또 오솔길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속뚜껑운전수라는 주장을 하였다가 후보 때 곤욕을 치렸고 대통령이 되고나서 국민들을 괴롭혀 지금 깜도 않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이명박후보는 “덜 예쁜 마사지 걸 골라라?”라고 하는 바람에 지금 언론이 들끓고 있다.
왜들 이러는가? 국민들은 생활고에 못이겨 자살자가 하루 40여명이나 되는데 현직 대통령이나 대통령이 되겟다고 나선 사람이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가?
한사람은 입조심 한사람은 글쓰는 방법을 조심하길 바란다.
우리국민은 세명의 여자를 항상거닐고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을 뽑고 깜도않되는 국민으로 전락을 한 경험이 있다.
이번만은 대통령을 제대로 잘 선택을 하여 깜도 않되는 국민신세를 탈피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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