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중생아
그런다고 회원들이 너 얄팍한 술수에
넘어갈성 싶나 꿈을 깨라
창사랑이 그렇게 좋으면 두더지처럼 기어들어와라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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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님 글빨은 언제 보아도 마무리가 압권입니다.
창사랑에 퍼그엄니께서도 김성님에 이런 글빨을
보시고 부추연에 가끔 오셔서 눈팅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루속히 창사랑의 입성을 기대합니다.
창사랑 게판에도 주옥같은 김성님 글빨이 살아 숨 쉬어
창사랑 원우들께서 하루빨리 김성님 글을 공유했으면
합니다.김성님이 창사랑에 입성하시면
가장 기뻐라 할 원우는 퍼그엄니님일 것입니다.
하루속히 김성님을 짖누르고 있는 것을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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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일당이 장악한 방송이 노무현 일당이 장악한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를 믿는 국민 있습니까?
늘 여론조사도 사기치는 노무현 범죄 정권이 있는한
국민들은 불안할 뿐입니다
어제 밤 9뉴스에서 KBS MBC가 설 연휴 끝나면서 여론조사
실시했다면서 열린우리당(한국의 공산당)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방송
이런 내용을 신문은 방송 보도 인용하여 보도하여
국민들은 더욱 기가 막힙니다
열린우리당은 25.8%
한나라당 18.3%
민주당 11.8%
민주노동당 5.5%
열흘 전 조사와 비교하면 열린우리당이(한국의 공산당)
1.3%상승,한나라당은 1.8% 하락
4월 총선에서 1당이 한나라당이 45%로 여전히 많았지만
열흘 전보다는 줄었답니다
열린우리당은 19.9%
민주당은 7.4%
KBS도 여론조사 변함없이 열린우리당이 1위 유지했다고 발표
올 총선에서 지역주의가 줄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어
지역주의 청산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사기치고 있습니다
대선에서 95% 나왔는데 어떻게 변합니까 ?
앞으로 최소한 수 십년 또는 영원히 안 변할 것입니다
대선에서처럼 95% 지지할 인간이 안나올것처럼 사기치는
방송이 있는한 국민들은 살인소굴에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제 저녁 6시경부터 옆집에(전라도)수도계량기가 동파되어
수도물이 흘러나왔는데 어제 오전 11시경에 관리사무소에서
와서 주위 사람들과...
사람 죽일려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옆집에서 계획적으로
사람들이 확실히 없다는 것 보여줄려고 이런 짓하는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 옆집에 시골에서 온것처럼 가족들이 들어와서
밤에는 관리사무소 직원들(2명중에 한 명은 전라도)하고 와서
마무리 정리 정돈하면서 시끌법적
그그제 밤 7시 경에 위층에 사는 가족들이 시골에(전라도 인간들)
갔다온 것처럼 들어오더니(남자 한 사람은 있었음.전라도 인간들)
20 분후에 수도가 동파되어 물이 소나기 쏟아졌습니다.여러 사람이
왔다갔다 하면서 고친 것 같았습니다
함부러 문 열고 나가면 큰 일 납니다
한국은 세계 유일 살인국가입니다.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사람들은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자들 사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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