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딱 한가지가 남아있다 미국은 벌써 자국의 젊은이가 수천명이나 아랍에서 시체로산화를 했다.
21명의 한국 젊은이들을 위하여 양보를 할 여력이 없다고 본다.
아프칸은 미국의 시녀나 다름이 없을 거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적임자를 찾는 수 밖에 없다.
과연 대상자가 누가 가장 적합 할까?
노무현
아니면 전라도 김대중
노무현이는 국내에서 깽판이나 칠줄 알았지 외국에 나가서는 병신짓거리나 하지 않으면 천만다행이다.
그럼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전라도출신 김대중이 밖에 없다.
노벨평화상도 탓겠다.
또 늙어서 언제 죽을줄도 모른다.
그러니 김대중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본다.
전라도 김대중은 아프칸에 가서 인질로 잡혀있고...
21명의 젊은 인질과 교환을 하는거다.
그 길 밖에 별 뾰족한 수가 있으면 여러분이 찾아보라!
다 늙어서 내일모래 죽을 지도 모르는 김대중이가 한번 좋은 일을 하라는 거다.
내일 당장 전라도 김대중은 한반도를 떠나 아프칸으로 가는것만이 일생의 가장 좋은 일을 하고 뒤지는 것이다. 이것만이 김대중이가 사람답게 뒤지는 줄이나 알아주기 바란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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