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와는 전혀관계도 없는
효순미선이까지 끌어들여 선동질을 해댔지만
참가인원 겨우 7000놈
궁여지책으로 노점상들까지 끌어 들였지만
그래봐야 겨우 1만 5000놈
이해관계로만 얽힌 1만5000놈 기어나와서
전 국민의 민의를 대표하는것인냥
새빨간 사기를 치고
방송국마다는 쓰나미 특종이나 잡은 것처럼
매일 호들갑 오도방정을 떨어대니
공정보도나 진실보도 보다는
딴따라들 순간의 인기만 얻기위해 지랄떠는것처럼
국민의 눈치나보고 지랄떨고 자빠져있는 언론이나
소고기를 앞세워
반미 반이명박 반정부 폭동이나 일으키고있는 놈들이나
다 똑같이 미친놈들이다
이런 정신나간 미친 인간광우병환자들을 옆에두고
무슨 배때지 부른 광우병 타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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