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령의 임무 3가지 [1부]

국운을 움직이는 청와대를 하늘의 봉황 기운이 넘치는 계룡(태극)으로 옮겨야한다.

어떤 풍수지리 학자는 청와대가 명단자리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은 사람이 살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기운을 다한 것도 문제 이지만 그곳에서 일어 나는 사건들을 보면은  도깨비 터라고 불러도 될듯 하다.

청와대 터는 골육상잔의 운명을 피하기 어렵고. 황천살과 배신당하는 흉지이며. 그곳은 살아 있는 사람이 살곳이  못되는 지역이며. 경복궁 아래 쪽으로는 사람이 살수 있는 곳이다.

청와대 자리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은  조선시대는 인제를 뽑기위한 과거장. 농사를 관할하는 관농장. 그리고 군사를 단련하던 연무장으로 사용 되었다. 눈여겨 볼만한 것은 일제 강점기 시대이다.

아시아를 강제로 점령해가던 일본은 조선의 상징인 경복궁을 의도적으로 기를 꺽기 위해서 궁궐 앞과 뒤에 일본식 건물을 지었고. 한국의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산과 명단마다 쇠말뚝을 박았으며.경복궁보다 높은 지역인 지금의 청와대 자리에 총독부 관사를 지어 조선을 누르고자 했다.

그런데 풍수에 관심이 많았던 일본은 조선에서 소문난 풍수사들을 불러 모아 일본 총독이 지낼 관사 터를 잡게 했는데. 조선의 풍수사들이 고의적으로 국운이 달린 중요한 기맥에서  벗어난 위치에 자리를 잡아 주었다.

조선의 일본관사에는 미나미 지로. 고이소 구니아키. 아베 노부유키. 3명의 총독이 기거했지만 종전 후에 총독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했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살기가 가득한 청와대를 살다가 나온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도 좋은 모습들이 아니였다,  정말 믿어지지 않는 전설 같은 현실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의 명칭은 윤보선 대통령때 지은 이름이며... 역대 대통령이 바뀔때 마다 일본의 잔재를 지울려고 보수를  했지만 여전히 일본의 잔재가 남아 있는 모습이다.

건물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청와대의 정문은 한국의 양식과는 전혀 다른 일본 야스쿠니 신사의 대문과 닮아 있다. 석등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석등은 한국 사람들이 사는 집에는  세우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죽었을 때면 부고를 알리기 위해  대문에 등불을 거는 풍습은 있다.

국민들께서 복을 받고 평안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는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명단자리에서 안정을 찿고 미래의 해안이 열려서 국민들을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어딘가 있을 정도령의 첫번째 임무는 청와대를 옮기는 것을 국민들에게 자세히 알리고 설득을 해야만 한다.

그 정도령은 오랜 옛날 고구려 시대때 잉태 되었으며 한많은 백성들의 희망 속에서 살아 왔다. 그 정도령은 언제나 미래의 희망으로 존재해야 한다. 국민들께서 진짜 정도령을 알아 볼수 있는 능력도 있으시니 나라의 미래와 자손들이 잘되기를 바란다면은 정도령의 진실을 듣지 않겠는가 ?

과거 일본은 임진외란 때부터 한국을 침략해서 명산과 명단 자리에 쇠 말뚝을 박고  회손을 하여 한국에 훌륭한 인물들이 나지 못하게 방해를 하였으며.  한국 사람이 아닌 일본 사람인 호소이는  한국에 풍수지리의 비기로 전해오던 정감록을 조잡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서 가치를 떨어 뜨렸다.

권력을 잡았던 조선의 사대부들도 풍수지리의 정감록을 백성들이 보지 못하게 하였으며. 명성왕후는 정도령을 방해 하기 위해서 계룡 연천봉에  압정사(현제 등운암)을 지어 정도령의 기운을 눌러 국운을 연장하는 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옛날 정도령의 역활을 했던 사람이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후 삼국통일을 했던 왕건인데. 왕건을  도운 풍수지리 전문가인 도선대사가 함께 했었다. 그리고 그 당시 땅의 좋은 기운이 송악(지금은 북한 개성)에 있었므로 그곳에 도읍지(서울)로 정했고 400년을 조금 더 연장해서 475년에 고려는 막을 내렸다.

또 한 사람은 고려시대를 끝낸 이성계인데. 이성계를 도운 풍수전문가인 무학대사가 함께 했었다. 그리고 그 당시 땅의 기운이 한양(지금의 남한 서울)에 있었므로 그곳에 조선의 도읍지로 정했다.

조선은 518년을 끝으로  1910년 일본에게  망했다.

막을 내린 조선은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쓰고 있다.

앞의 역사에서 정도령 역활을 했던 왕건과 이성계의 임무를 정확히 아시는 분은 무릎을 탁 치실 것이다. 두 사람은 결국 백성들의 풍수지리 안내자 역활이였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런 안목이 없는 사람들은 단지 권력의 욕심으로만 풀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

지금은 풍수지리의 좋은 기운은 충청도 쪽으로 내려 가고 있으며 ...

정도령 또한  임무는 권력이나 통치가 아니라 국민들을 좋은 땅의 기운으로 인도 하는 것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정도령으로 예수님이 대한민국에 강림해서 통치 하실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은 대한민국은 얼마나 영광이겠는가. 하지만 예수님은 낙원의 별에서 재림 하실때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지구의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시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일루미나티가 세우는 신세계에 지도자로 정도령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일루미나티가 지정한 10개의 나라에 들어 가지도 못했으며 대한민국 사람은 일루미나티의 지도자 혈통이 아닌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일루미나티의 10개국에 들어가 있는데 일본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은 지진과 화산지대에 놓여 있어서 언젠가는 바다 속으로 가라 않는다. 그런데도 10개국 중에 한 나라로 지정을 받았다는 것은 일본의 로비 속샘이 있어 보이는 것이다.

물론 일본은 침하에 대비해서 호주에 많은 땅을 준비해 놓은 상태이지만 호주는 거리가 너무 멀다. 그래서 가까이 동맹국이기도한 한국의 독도를 무리하게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되겠지만은 만약 일루미나티가 계획한 신세계가 온다면은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 땅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인슨)의 간부 한 사람이 폭로한 정보에는 2050년 쯤에 신세계가 실행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세계의 깊은 내용을 잘모르는 사람들은 후진국을 선진국에 합치는 것은 괜찮은 계획이라고 말할지도 모겠다. 하지만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신세계는 지금 70억 명이 넘는 인류를 자연 생태계의 회복을 위해서 5억 명으로 줄이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라고 한다.

한때는 기독교가 일루미나티를 이겼지만 지금은 기독교가 밀리고 있다. 2050년 까지는 35년 남았는데 그 이전에 인류는 신세계를 능가하는 계획을 일루미나티에게 제시를 하고 설득을 시켜야한다.

신세계도 문제이지만 한반도에 더 큰 문제는 북한의 김정은은 미국을 공격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한적이 있다. 결국 북한은 미국의 눈에 가시가 되어 버렸고 미국은 필연 중동과 아프리카에도 개입 하고 있는 북한을 제거해야하는 수순으로 갈수 밖에 없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이 그것을 더욱 바랄 것이다. 일본은 미국을 최선을 다해서 돕는 대신에 북한을 점령 한후에는 일본이 통치할 권한을 미국에게 요구할 것이다.

만약 중국이 북한에 개입 한다고해도 일본으로서는 침몰하지 않는 육지를 확보 하기 위해서라도 죽기 살기로 중국과 싸울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중국은 백두산 정도로 만족할지도 모른다. 중국이 일본을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신세계의 10개국 중에 1개 나라이기도 하지만 일본은 수 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이 있다는 사실이고 일본의 기술로는 이미 핵무기를 만들고도 남는 기술이 있다는 점이다,

이제  결론을 말하자면은  세계역사에서 대한민국은  특이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점도 있다.

자연은 사람 살곳을 내어 주고 그곳을  알아 보는 도인은 그 지역으로 백성들을 인도할 지도자에게 행동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옛날  사람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려고 노력했던 점이 보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서울은  인구 밀집도가 너무 높은 편이다.

후진국일수록 도시 인구 밀집도가 높고 선진국일수록 인구 밀집도가 낮다. 대한민국의 서울은 OECD 국가중에 인구 밀집도가 1위이다.  서울에 들어가보면은 자동차들도 많아서 기름 냄새가 날정도로 대기 오염도 좋지가 않다. 기관지염과 폐암 환자도  1위 이다.

대한민국은 비행기로 1시간 정도거리의 작은 땅이지만 서울 아래로 내려 갈수록 도시 공동화 현상이 심각하다.

정감록의 풍수지리가  옛날에 전해오는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크게는 국가와 작게는 우리생활과 밀접하고 소중한 정보의 재산이라는 점을 다시 알게 되었다. 이제는 국민들께서는  다시  정감록의 이정표를 보아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이성계가 한양(서울)보다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그 지역을 몹시도 탐을 내어 1년간 공사를 했던 그 지역을 이제는 모두가 정도령의 심정이 되어서 탐을 내어야 한다.

무엇보다  정치 지도자들께서는 이 문제를  더욱 정치 이슈로 삼아서 역사에 좋은 모습을 남기시기를 바래본다.. 국민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치는 청와대가 재난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정치인들이 내놓는 해법들이 부족하고 국민들의 근심이 반복되어 왔다. 

죽은 사람 상여를 연상하는 국회의사당 터 또한 명당이 아니라 흉당이다. 그 터는  조선시대에 한 많은 처녀 궁녀들의 화장터이고 공동묘지 였다. 한이 서려 있는 공동묘지에 누가 집을 짓는단 말인가 ?

국민들께서 대한민국 정치는  바람 잘 날이 없고. 멀쩡한 사람도 국회만 가면은 폭악해진다고 하신다, 국회의사당은  음기가 너무 강하고 천기가 머물지 못해 큰 정치인들이 나오기 힘든  흉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의도에  충돌하는 물의 기운은 의견이 통일 되기 어렵고, 충돌,정쟁으로 세월을 허송한다.

흉당에 세워져 있는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이 이전을 해야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아무튼 애써 전하는 것은  모두의 미래가 잘되고 건강하라고 그러는  심정이니. 자연과 함께 말이다.

다만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들이 반대하거나 방해를 해서 이 메세지가 공허한 메아리가 될것을 예상하니 습슬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cSkAkWb5UOU   <-- 음악 클릭

 2015년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