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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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조독마
Subject
국민의 혈세가 마구 새고 있다
김대중은 집권 후, 밴처 기업을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막대한 예산을 편성하여 IT 산업에 지원을 하였지만, 지금 테헤란로에는 그 많던 밴처기업은 사라지고, 피라미드 회사와 부동산 중개업서만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사실 밴처기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대국민 홍보용이었을 뿐이고, 사실은 밴처기업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자금을 빼돌려 좌익들의 공산혁명 자금을 지원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자금을 지원 받았던 수많은 밴처들이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려져 흔적 조차 ？을수 없는 실정이다.
그러면 하필이면 굴뚝산업 지원이 아니고 밴처 기업이었을까?
굴뚝산업은 투자를 하면 반드시 그 근거가 남는다. 창업 단계에서 망하더라도, 땅문서가 남아 있던, 설비투자한 기계가 남아 있던, 하다 못해 기계 구입 계약서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IT 산업은 망하면 아무런 근거가 남지 않는다. 밴처기업을 한다고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받은 후, 회사는 부도내고 자금만 챙겨 달아나도 전혀 근거를 ？을수 없다.
때문에 교활한 김대중은 굴뚝 산업 대신 밴처기업 육성을 들고 나와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공산혁명 자금으로 빼돌린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이 盧정권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열린당 소속 초선 의원인 대전시 모 지구당 위원장 李모씨에 따르면, 그 지역에 밴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100 억원의 자금을 조성한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100 억원의 자금 중 60 억원은 사무실 구입과 직원들 급여등으로 사용되고, 실제로 기업에 지원되는 금액은 40 억원 뿐이라고 한다.
그러면 밴처를 지원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은 과연 누구일까? 당연히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사람을 뽑아 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것이지 않겠는가? 결국 국민 들에게는 100 억원의 자금을 기업에 지원하였다고 속이고, 60 억원은 빼돌려 정권의 충견들 끼리 잔치를 벌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盧정권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대형 사업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검토해 보라!
틀림없이 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를 盧정권과 코드가 맞는 사람들 끼리 흥청망청 낭비하고 있을 것이다!!!!!!!!!
(조독마에서)
14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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