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예전부터 여러 많은 분들이 주장해 온 바라고 합니다.
아니 되어도 걱정
통일이 되면 조선 때의 국경선으로 확대가 됩니다.
육지로는 중국에다 러시아입니다.
삼면이 바다여서 중국에다 러시아에다, 특히 일본입니다.
조선시대 역사가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씨조선의 나라가 아니라 만백성의 나라가 되지 않으면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몸부림칩니다.
그런데 작금은
북조선은 중국을 흡수분열시켜 고구려가 되지 않으면
남조선과 통일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남조선은 삼팔선 고착분할하면서
고려나 백제흡수 신라를 답습하여서 일본을 다독이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그런데 북조선이 고구려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미군까지 주둔하고 있습니다.
영락없이 남조선의 운명과 함께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로 걱정이 줄어 들려면
주한미군 주둔상태하에서 북조선 대표를 5년 단임 통일대통령으로 하면서
중국,일본,러시아와 협의하여
만주에다가
국제볼모 성격도 있는
미국에 있는 UN을 옮겨오면서
미국 유엔과 적당한 년수만큼 상호 교대근무토록 하는 편이 여러모로 동북아시아 및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럽에 한 곳, 아랍권에 한 곳....아프리카 권에 한 곳.....등으로
어차피 지구는 'ㅇ'랗다는 것은 알아버린 시대이므로
저쪽 사람들이 불행해지면
시간이 짧다 길다 뿐이지
이쪽 사람들도 똑같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14331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