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라 함은
많은 사람이 생각하기를 서가에 책이 있고
책을 볼 공간이 있으며
대화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이라고 다들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물어 물어 찾아간 '김대중 도서관'은
그런 도서관이 아니었다.
이름이 도서관이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아지트 ?
그런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전두환 前 대통령이 퇴임 후
자기 집 앞에 전경이 경비 서는 것을 사진으로 봤고
그 곳은 그가 숙식을 하는곳이고
본인도 재임시 썩 잘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인지
조용히 은둔을 할려고 한 것 같았고
그것은 단지 경호 차원이라고 이해가 됐었다.
민초인 내가 언제 그 앞을 지나 갈 때가 있어
그 경비 서는 것이 이해가 되고
굳이 면담할 내용도 없고 면담할 필요성을 못느껴
앞을 지나온 적이 있었다.
김대중 -그는 자기 재임기간 중 나름대로 본인이 떳떳한 일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유일하게 퇴임 후 활동하는 전직 대통령인 것이다.
잘 했다고 활동 하면서 지금의 태도는 무엇이가?
범죄인 소굴을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자기의 행적이 떳떳했으면 왜 외부 사람 접근 못하게
도둑놈 소굴처럼 그렇게 하고 있는가?
아마 기자가 지나 갔을 때 경비병들의 표정과 무전기를 입에 대는 것은 봐서
"어떤 남자가 '김대중 도서관'을 물어보며 앞을 지나 갈려고 합니다"라고 보고 하는 것 같았다.
왜 그런 보고를 하는가?
이것은 긴박한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의 경계 태세로 보인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그제가 어제이고 어제가 오늘이며
국민 하나가 오든가 말든가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보고를 하는 것은 긴박한 막판 범죄를 하는 자들의 최후의 경계태세로 느껴진다.
*** 그래서 저는 작금 '김대중 도서관'을 중심으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을 직감하고
우익단체에서 빠른 시일내에 (2~3일 안으로 )
방문단(최소 50여명 이상)을 구성해서 우리가 그 주변을 검문하고
파견 나온 인원의 파견처,직속 상관 등을 체크하고
그 주인도 나오라고 해서 동정을 확인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수호 경계병의 현장 보고 입니다.
본인도 軍 근무를 대통령 경호 부대에 있어서 어느 정도는 안다.
오늘 찾아간 '김대중 도서관'은 이것은 도서관이 아니었다.
그가 청와대에 있을 때
그 가 있은 후반기 청와대가, 광화문을 오가면서 볼 때 간첩 소굴 같은 느낌이었고
그것에서 고리를 아직 끊지 못하고
아직도 그 범죄 행각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경비병들이 얼마나 떳떳하지 못했는가 하면
대한민국 국민인 본인이 가는데
눈빛을 피 한다는 것이다.
어째 느낌이 한국 사람이 아닐것 같은 .........
사복 입은 자들이 마치 경비를 안 하는 양.......
따라서 본인도 여기 일과 무관하게
이 근처에 볼일 보러 온 것 처럼 태연하게 핸드 폰 통화를 하고 .....
이럴 때 그 경비병은 건물 내부에 있는 상관에게 보고 했지만
터무니 없는 현상을 보고 있는 본인은 대한민국 사령부에 이런 내용을 보고 해야 되는데
현재 보고를 받아 줄 대한민국 사령부는 없고
그래서 이렇게 국민 여러분에게 보고 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에........
왜 경비병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피하는가?
혹시 北에서 내려 온 병력들인가?
대한민국 국민 출신 전경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들은 누구인가?
정말 기분 나빴다.
외부에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지나가는 것이 내부에 보고 될 만큼 그렇게 큰 상황인가?
내부에서 지금 범죄를 계획하고 저지르고 있는가?.
물론 안에는 cctv가 있을 것이지만 .......
이것이 '김대중 도서관'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김대중 그가
아직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인가?
퇴임 후 그가 국민의 한사람으로 돌아왔고
우리도 똑 같은 국민의 한사람이다.
권리와 의무 똑 같다.
어느 한 놈이 다른 국민을 위태롭게 한다?
당연히 책임을 추궁해야 된다.
책임 추궁하는 것은 우리의 고유한 권리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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