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은,,,,,,,,,,,, 링컨인가 ?
열린우리당의 문희상 의장님과 그 이하
제발 제발, 김원웅 의원 좀 기둥에 꽁꽁 묶어놓으세요.
걔는 풀어놓으면, 나돌아다니면서 사고만 쳐요.
열린우리당의 얼굴에 먹칠만 한다니까요.
호주에 단체여행을 갔는데....광활한 들판 구경을 나갔는데요,
일행 중 연세 높으신 한 어르신이,
들판에 뛰어다니는 캥거루를 보더니,
"와아, 메뚜기 정말 크다." 라고 말해서,,,,,,,,,,,폭소가 터졌어요.
진짜 캥거루가 메뚜기인 줄 알았대요.
김원웅이 개혁을 말하는 것은,
캥거루를 메뚜기라는 것보다 더 우끼는 일이에요.
열린 우리당에.....얼마나 굶었는지 뼈만 남아 있는 이목희 의원 있지요.
한나라당에....머리카락은 다 어디다 갖다버렸는지, 머리가 꼭 껍질 벗긴 하얀 감자알 같은 배일도 의원 있지요.
이목희의 별명을 배일도라고 지으면 세상이 웃겠지요.
김원웅은 자신의 별명이 등소평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
신창원이 링컨이라는 것보다 더 우서버요...ㅋㅋㅋㅋ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님과 그 이하
제발 제발 김원웅이 좀 기둥에 꽁꽁 묶어놓으세요.
꼭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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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원웅이 또 한건 했습니다.
제 새끼들을 강남학군에 진학시키기 위해,
위장전입을 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는,,,,,, 즉각 범세계적인 희대의 똥덩어리 김원웅을,
국회윤리특위위원장에서 끌어내려라.
열린 우리당은,,,,,즉각 김원웅을 퇴출시켜라.
대한민국국회가,,,,,김원웅같은 똥덩어리가 굴러다니는 난장판이기를 거부한다면,,,,
즉각 국회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패배한 열린우리당은,,,,,
열린 우리당인가, 환생한 민정당인가??
김원웅의원의 실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띄우는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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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김원웅의원 식으로,,,,,,,,그의 극단적인 논법대로,,,,
김원웅의 등록상표인,,,,김원웅의원 식의 극단적인 논리전개를 하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전두환(대통령)도 입당시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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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 각하,
당신의 가장 충성스러운 똘마니 중의 하나였던 김원웅의원이,
열린우리당.......지난 경선에서 엄청난 표를 얻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각하.....실로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당신의 젖을 쭉쭉 빨아먹고 정치적으로 성장한 김원웅 의원이,
이른바 선민의식과 개혁의 전초기지인 양 하는,,,,열린우리당의 당원들로부터 그토록 많은 지지를 얻었으니,,,,
그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까?
심지어.....´국회윤리특위위원장´이라는 감투까지 쓰는,
범세계적인 희대의 코미디까지 연출했습니다.
전두환 각하,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십시오.
김원웅의원 같은 사람도 그렇게 엄청난 표를 얻었는데,
당신께서 열린우리당에 입당한다면,
대대적으로 쌍지팡이 짚고 나서서 환영해줄 당원도 수없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열린우리당 당원님들,
전두환 대통령도 입당시켜.... 내년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하십시오.
노태우 대통령도 입당시켜.....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하십시오.
노무현 대통령님,
문희상 의장님,
도대체 열린우리당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
열린 우리당 ㅡ> 열린 환생민정당 --------으로 당명을 개정하시지요.
물론 김원웅의원도 개혁을 말할 수 있겠지요.
개혁을 말하는 그 점을 탓하는 게 아니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선을 탓하고자 하는 겝니다.
김원웅은, 자신은 흠도 티도 없는,,,,절대 선인 양 행세하는... 아주 괴이쩍은 사람입니다.
이를테면,,,,,, 머리에 똥덩어리를 이고 있는 주제에,,,,,길 가다가 구둣발로 똥 밟은 사람을 비웃는 그런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어떻게 옷에 똥싼 놈이 요강에 똥싼 놈을 비웃을 자격이 있다는 말입니까?
붕어 몸뚱이에 조기비늘 몇 개 갖다붙이면.......굴비가 되는 모양이지요.
진짜 희한하게 웃기는 당이군요.
열린우리당 구성원이면,
소나 개나 닭이나.......이놈 저놈 아무 놈이나 개혁의 전도사인 양
고래고래 소리를 처지르면 장땡이 되고, 3.8광땡이 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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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위선자....... 김원웅 의원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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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중의 왕철새 황제철새 - 김원웅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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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ㅡ> 공화당
ㅡ> 민정당(=전두환당.
열렬한 충성분자가 아니면 어림도 없는,
청년국장 자리까지 꿰차고....전두환의 가장 충실한 개들 중의 한 마리였지요.<---그의 극단적인 논법대로 표현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지요.
ㅡ> 민주당
ㅡ> 한나라당
ㅡ> 개혁당
ㅡ> 열린우리당 ㅡ> 다음은?
이렇게 열심히 옮겨다녀놓고,,,,,,,,
"".......눈앞의 이해에 따라 이 당, 저 당 옮겨다니지 않겠다는 것이 김원웅의 소신입니다.""이렇게 말합니다.
하여튼 웃기는 사람이지요.
진짜 더 웃기는 것은,
그의 극단적 논법대로라면, 공화당과 민정당은 오로지 국부를 타격해야 할, 타도의 대상일 뿐입니다.
공화당과 민정당(전두환의 가장 충성스러운 졸개= 청년국장까지 하며)에서
장장16-17년인가 놀아놓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1-2년도 아니고, 무려 인생의 1/2을 놀아놓고(사회생활 중).
김원웅의원 식의 극단적 논법대로라면, 역으로 비유법을 써서 말하면,,,,박정희와 전두환 밑에서 일한 것은 16-17년간 도둑질하면서 살아온 것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16-17년간 도둑질하며 살아온 사람이,,,,다른 도둑놈을 질타할 자격이나 있고,,,,도둑질금지법을 만들 자격이나 있나요?
근데....
김원웅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프로필에,
그 이력은 쏙 다 빼먹고 없습니다. 엿 바꿔먹었는지,,,눈 씻고 닦고 찾아봐도 없지요.
여러분, 김원웅이란 사람이,
왜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그 이력을 쏙 빼먹었을까요?
왜 그런 것을 숨기면서,,,,,,부처님가운뎃토막이라도 되는 양 행세할까요?
왜 그런 것을 철저히 숨기면서,,,,,,,,,저토록 ,,,,,,,,
무려 인생의 1/2을,,,,
(그의 극단적인 논법대로라면) 두 도둑놈 밑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살아온 사람이
바로 김원웅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두환 정권 내내....
전두환의 가장 충실한 졸개가 되어 컹컹 짖어대며 살아온 사람이 바로 김원웅입니다.
청년국장, 그 벼슬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충실하고, 가장 충성스러운 자가 아니면.....절대 차지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전두환만큼 김일성과 김정일을 미워한 사람 있습니까?
그 밑에서 청년국장까지 해먹어놓고,,,,김원웅은 뒤늦게사 일관되게 [민족노선]을 견지해 왔다고 자랑합니다.....킥킥킥ㅋㅋㅋㅋㅋ
언제인가부터,,,,,,,, 느닷없이 (우리 민족끼리) 이런 류의 소리를 부르짖고,
느닷없이 개혁의 선봉장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과거사를 꼭꼭 숨기면서,,,,,,,,,,,,최고최선의 개혁의 전도사인 양 고래고래 떠들어댑니다.
모 신문의 보도대로라면,
……위장전입 형질변경까지 했는데...
그가 ´개혁´을 입에 담을 자격이나 있을까요?
위선의 극치의 표본 아닙니까?
김원웅 의원은 자신의 별명이 ´등소평´이래요.
내가 보기에는 ´등소평´이 아니라 ´똥소평´ 같은데?
색깔이 붉다고, 고추장도 얼굴에 찍어바르면 ´연지´가 되고 ´곤지´가 됩니까?
누가 그 별명을 지어줬는지 몰라도,,,,
김원웅이 등소평이라면,,,,,,,, 전두환은 모택동이란 말인가요?
세상 살다 보니,,,,웃을 일이 많아서....ㅎㅎㅎㅎㅎㅎ
이미지가,,,,,전통이 모택동이라면, 생김새나 행동이 다소 어울리는 면도 없지 않지만,
김원웅이 등소평이라는 것은 전혀 이미지가 맞지를 않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야무진 차돌같으면서 곱상하기도 한 등소평과,,,,,사각형 넓적바위 얼굴이,,,,,가당키나 한 것일까요?
김원웅 같은 사람이 설치면 설칠수록,
전두환 대통령은 소리 높여 웃습니다.
"장하다, 내 새끼.....훌륭하다, 내 새끼.....끝내준다, 내 새끼......"라고 말하면서.
피타고라스나 푸코가, 무덤 속에서 나와 한반도에 온다면,,,,아마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김원웅 의원이,,,,,,,저렇게 극단적으로 설쳐대는 한
열린우리당은 이미 죽어 없어진 민정당이 환생한 당일 뿐이다.
열린우리당은 정말 풀지 못할 위대한 잡탕기하학이다. ""라고.
우리 시대 최고의 위선자 - 김원웅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냅시다.
(주)
박정희가,,,,,,5천년동안 걸머지고 살아온 가난의 멍에를 벗게 한,
위대한 지도자라는 점에는 단 한치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다만, 공이 7이고 과가 3이라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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