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이회창을 가장 두려워 할것입니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일당이
이회창을 가장 두려워 하는 이유는 불의와는 어떤 상대와도 타협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김대중이는 지난 16대 대선 몇개월전인 2002,6월경 이회창이 대선에 당선될것으로 알고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이회창을 청와대에 불러 회유를 시도했는데 이회창 후보는 한마디로 거절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왔습니다.
이때 김대중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이회창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의 노후는 더이상 없다.(감방에서 썩어야한다)" 고 독백을 하고
위험하지만 전자개표기를 조작을 강행 할수밖에 없다고 속으로 외쳤을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이회창 후보가 김대중의 제의를 받아 들였다면 지금의 박근혜와 같은 노무현과 정부여당의 꼭두각시 역 밖에 할수 없는 식물 대통령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김대중은 항상 협박할것입니다.
"말 안들으면 나와 야합한 사실을 불어버리겠다고"
"재미없을거라고"
이후 이회창후보에게 자신의 제의를 보기좋게 퇴짜맞은 김대중은 한나라당 중진 의원인 이부영,김홍신,최병렬,서청원,박근혜등과함께 한나라당내 반 이회창 정서를 가진 의원을 위주로 약점을 파헤쳐(전자개표기 사용관련 뇌물수뢰 등으로) 이회창 후보를 왕따 시키고 전자개표기 사용을 허용할수 밖에 없도록 만든것입니다.
최병렬이 '이회창 필패론' 주장하며 대선직전가지 김을 빼고
박근혜는 한국미래연합 창당한다고 이회창 후보를 배신하고 뛰쳐 나가더니 김대중 주선으로 김정일을 만나고 오더니 무슨 지령을 받았는지 한나라당에 재입당하여 전자개표기 사용을 허용하고...
이부영이는 이회창후보가 낙선한후 17대 총선전에 열우당으로 건너갔지요.
이런자들이 한나라당 내에 있으면서 이회창 후보를 위해 무슨 역할을 했겠습니까?
역할을 했다면 이회창 후보의 탈락을 위해 노력했을것입니다.
일명 차떼기로 불리는 대선자금은 거의 사용하지않고 나눠 먹기에 바빴을것입니다.
이런가운데 김대중이는
2002년 12,19일 전자개표 조작을 성공리에 마쳐 "공산당을 허용하는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한 깽판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시키고 김정일과 함께 여생을 멋있게 보내고는 있습니다만
이제 차기 총선,대선에서 국민에게 들통날 위험이 있는 전자개표기,전자투표기 조작 여부 문제로 또다시 고민을 하고 있지요.
조작을 안하자니 참패할것이 뻔하고 조작을 하자니 이제 국민들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고....
(차기총선,대선에서 조작하다 들통나면 지난 대선,총선에서 조작문제가 드러날테니 위험이 가중되지요)
그래서 대안이 바로 정상적인 전자개표,전자투표를 하면서도 이길수 있는 연정 또는 중,대선거구제로의 선거법 개정에 올인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지난4,30 재보궐선거에서 보았듯이 많은 국민들은 전자개표기에대한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었기에 도저히 조작을 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결과는 23;0이라는 참패를 가져 왔지요.
그이후에 노무현과 정부 열우당이 잘한게 있나요?
대다수 국민들은 이미 등을 돌렸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선거 또한 결과는 뻔한것이지요.
노무현이 연정및 선거구제 개정에 올인하고 잇는 이유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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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본심] 그는 이회창을 가장 무서워 하고 있다
노무현의 연정꼼수는 딱 2가지다
첫째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열우당이 완전패배하며 몰락 할것을
우려해서 연정을 하고자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내년 지방 선거에서 열우당은 광역단체장 0석
서울 25개 구청장 0석의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영남은 당연히 한나라당 일색이 될 전망이며
호남은 민주당 열풍이 다시 몰아치게 될것으로 전망한다
어차피 내년 선거결과에 따라서 노무현은 하야를
하게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둘째는
노무현이 그토록 연정을 울부짓는 이유중에
또한가지는 이회창 이인제 정몽준등이
대통령이 되는것을 무서워 해서다
이부분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ƒP은데 노무현은 이회창을 가장
무서워 하고 있다 이회창은 그렇게 만만하고
호락호락 하고 싱거운 사람이 결코 아니다
노무현은 이회창 이인제 정몽준등이
대통령이 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이 대통령이 되는것만은
막고 싶을 심정일 것이다
그 이유는 당연히 위의 세사람중에 한사람이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노무현은 정치 보복등
상당한 위기에 몰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퇴임후에 정치보복등 상당한 위기에
처하게 될지도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그들의
대통령 당선만은 어떻게 든지 막고 싶을 것이다
특히 이회창의 경우 자칫 또다시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도
있으며 만일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면 가장 무서운 사람이기
때문에 노무현은 이회창 대통령 당선을 막기 위해서라도
연정을 그토록 울주짓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의 입장에선 열우당에서 재 집권을 못한다면
차라리 우유부단하고 물렁물렁한 박근혜나 고건씨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될망정 이회창 만큼은 절대로
안된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을것이다
연정을 해서 고건이나 박근혜등과 싸잡아서
한통속이 되어서 어물쩡 같이 뒹굴면서 한패거리가
되자는 뜻이 숨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노무현이 권력을 통째로 내놓더라도 라는 표현은
권력을 박근혜나 고건한테 줄망정 이회창 만큼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논리로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다
==참으로 바보같은 노무현 대통령==
어제밤 KBS토론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참으로 바보같은
부끄러운 허약하고 무책임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부동산 문제를 부자들때문에 못합니다
언론들 때문에 못합니다
여소야대라 못합니다
과거 정부때부터 어려운 경제를 물려받았습니다
지금 어려운 것은 과거 정부때 발생된 일입니다
지지률이 29%라 못합니다
장관들이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말을 잘 안듣습니다
권력을 통째로 내놓겠습니다
등등
좌우지간
2년6개월내내 대통령직을 내놓겠다는 타령뿐이고
무엇무엇 때문에 또는 누구누구 때문에 정치를 제대로
못하겠다고 온통 변명하기에 바뿐 모습이다
참으로 국민들은 이런 허약하고 나약한 무책임한
대통령을 바라보면서 도대체 누굴믿고 어디를
의지하면서 살아야 될런지 참으로 걱정이 태산일 것이다
과거의 박정희나 전두환은
지금의 노무현과 고충과 애로사항의 방향은 틀리지만
그당시에 고충과 애로사항이란것은 지금 노무현의
애로사항보다 굳이 따져 보자면 20배는 더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박정희나 전두환이 언제 누구 핑계대는것을
보았나 박정희나 전두환이 엄청난 운동권들의 데모
야당들의 끈질긴 정치투쟁 가난한 보릿고개의 한국
북한과의 심각한 위기상황 등등의 엄청난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굳세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국가경제를 위해서 강한 국가 건설을 위해서
서민들의 생계를 위해서 서민들의 미래의 생활보장을 위해서
강력한 정치로 강한 자신감으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국가건설에
최선을 다했지
노무현 처럼 심심하면
운동권때문에 못합니다
야당때문에 못합니다
부자들 때문에 못합니다
이승만때부터 워낙 가난해서 못합니다
북한때문에 못합니다
장관들이 업무처리를 자기 마음대로 해서 못합니다
라고 변명이나 핑계같은 것을 하지 않았다
노무현은 진정 국정운영에 자신이 없다면
어설푼 꼼수 그만부리고 그냥 조용히 하야하라
국민들에게 더이상 고통을 그만주고
한국사회를 더이상 헤깔리게 흔들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조용히 하야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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